북한
-
CNN “트럼프 북한에 흥미 잃어...대선 전, 북미회담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흥미를 잃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CNN은 미국 10일(현지시간)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최고위 외교정책 참모들에게 "11월 3일 실시될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미 정상회담을 갖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CNN은 지난해 27...
-
北 "한국, 침략적 합동연습·무력증강 또 노골화"
북한 매체가 한국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 책동'이 또다시 노골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일제히 비난했다.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9일 '양립될 수 없는 긴장격화 책동' 제목의 기사에서 "앞에서는 '화해와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고 뒤돌아 앉아서는 불순한 목적을 노린 무력증강 책동과 침략전쟁 준비에 미쳐 ...
-
北, 신종코로나 치료제 개발 몰두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치료약 개발과 의료체계 정비에도 공을 기울이고 있다.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해 예방 및 치료약 개발에 나섰다.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7일 “의학연구원의 과학자들이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및 치료약을 개발하기 ...
-
IAEA 사무총장 "美, 북한과 협상 포기 안해"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신임 사무총장이 "미국이 북한과 비핵화 협상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5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워싱턴DC 내 민간연구기관인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에서 열린 취임 첫 강연회에서 지난 4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
북한, 신종코로나 막으려 호텔·상점 등 외국인 대상 영업중단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각국 외교단의 출입국을 막고 호텔·상점에서 외국인 대상 영업을 중단하는 초강수를 단행했다.러시아대사관은 4일 "북한 주재 외교단이 물품 구입을 위해 북한을 드나드는 것과 신임 외교관의 입국도 금지됐다"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공지했다.러시아대사관은 "...
-
러시아-북한, 여객열차 운행 잠정 중단...양국 교통편 완전 차단
러시아와 북한 간 여객열차 운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한 북한의 요청으로 잠정 중단됐다.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확산과 관련해 여객열차 운행이 3일부터 중단된다"고 밝혔다.러시아철도공사도 "북한 철도성의 2월 1일 자 요청으로 3일부터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여객열차 운행과 하산(...
-
北 "신종코로나 확진자 없다"...감시 강화
북한 보건당국자가 북한에서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의심환자는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송인범 보건성 국장은 2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티비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신형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되지 않았다고 해 안심하지 말고 모두가 공민적 자각을 안고 신...
-
北,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금강산 철거 연기하자"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 방지를 위해 금강산 지구의 남측 시설물 철거 일정을 당분간 연기하자고 알려왔다.통일부는 30일 이같은 밝혔다. 여상기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은 30일 23시경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서울-평양간 직통 전화를 통해 금강산국제관광국 명의로 신형 ...
-
북한, 신형코로나 방역 총령...국가비상방역체계 전환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방역체계를 국가 비상방역체계로 전환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은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많은 나라에서 긴급대책들이 취해지고 있다"면서 "당과 국가의 긴급조치에 따라 비상설중앙인민보건지도위원회...
-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서 규모 2.5 지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오늘(29일) 오전 9시 33분 47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부근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1도이이고 깊이는 41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대해 "북한이 2017년 9월 실시한 6차 핵실험의 유발 지진으로 추정되며, 진앙의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