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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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다른나라 의존하는 '수입병' 없애야 자립경제"...'패배주의적 관점' 비판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0일 '수입병을 없애는 것도 사회주의 수호전이다' 제목의 기사를 기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 말에서 따온 것이다.신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수입병을 없애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라며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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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인권결의 전원합의로 채택…북한 반발
북한에서 이뤄지는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는 미국 뉴욕 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합의)’ 방식으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이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건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번째다.이번 결의안은 유엔주재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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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北노동자 1년 만에 최근 7500명 송환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 수가 기존 수만명 수준에서 최근 4000명 이하로 크게 줄었다는 국제기구의 분석이 나왔다.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17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상호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 몇 년간 러시아에 거주하는 북한 노동자는 3만명 이상이었지만, 올해 3월 기준으로 4천명 미만만 남아있다"며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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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식량작물생산 464만톤…작년보다 2% 증가 추정
올해 북한의 식량작물 작황이 지난해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추산됐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6일 올해 북한 지역 기상과 병충해 발생 및 비료수급 상황, 국내외 연구기관의 작황 자료와 위성영상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추정한 '2019년도 북한의 식량작물 생산량'을 발표했다.자료에 따르면 올해 북한에서 생산된 식량작물은 464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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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3일 밤 또 ‘중대한 시험’ 진행…美 "트럼프와 합의 기회 파괴할 것"
북한 국방과학원은 13일 밤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으로도 알려진 서해위성발사장(평안북도 철산군)에서 “중대한 시험이 또 다시 진행됐다”고 14일 오후 발표했다. 북한은 엿새 전인 7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실험이 진행된 시간(13일 오후 10시 41분부터 48분)까지 적시하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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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제재에 작년 북한 수출액 반토막...전년대비 7분의 1
유엔의 대북 제재 속에 북한의 교역액이 반토막 나면서 지난해 북한 수출액이 1990년 이래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9 북한의 주요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무역 총액은 28억4300만달러로, 1년 전(55억5000만 달러)에 반절 수준이다.특히 수출액이 많이 떨어졌다. 지난해 북한의 수출액은 2억4300만 달러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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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국, 北노동자 송환실적 안보리 제출...2만3000여명 송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유엔 회원국 내에 있는 북한 노동자를 올해 말까지 모두 송환하라는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 이후 지금까지 최소 2만3천여명이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6일까지 47개 회원국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97호 8항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제출했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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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 발표
북한이 최근 신도시 건설 2단계 준공식을 가진 양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시켰다.11일 노동신문은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변경하는 10일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1면 머릿기사로 보도했다.상임위원회는 양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하고 삼지연읍을 갈라 광명성동, 베개봉동, 봇나무동, 이깔동을 내오고 삼지연읍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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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날선 설전... 北 "트럼프, 늙다리로 다시 부를 수 있다"
북한이 설정한 ‘연말 시한’이 카운트다운에 들어선 가운데 북한과 미국 간 설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북한 리수용 당 중앙위 부위원장은 "재앙적 결과를 보기 싫거든 숙고하는 것이 좋다"고 맞받아쳤다.특히 김영철 아태평화위원장은 "우리(북한)는 더 이상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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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북한, 동창리서 로켓엔진시험 한 듯"
북한이 지난 8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미국의 핵 비확산 전문가가 로켓엔진시험 가능성을 제기했다.미국 미들버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의 책임자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플래닛이 제공한 (시험) 전과 후로 추정되는 사진을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