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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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오늘 예정대로 실무협상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북한과 미국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예비접촉을 진행한 데 이어 예정대로 5일(현지시간) 실무협상을 개최한다.미국에서는 마크 램버트 국무부 대북특사가, 북측에서는 권정근 외무성 전 미국국장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열리는 실무협상에선 북측에선 외무성 '대미통'인 김명길 순회대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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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유엔 '이산가족 협력' 권고수용에 "함께 노력할 것"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이 지난 7월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통일부는 11일 북한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라'는 유엔 인권이사회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남북공동선언 이행 차원에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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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미사일 시범 발사는 중단, 개선작업은 지속’” 유엔이 밝혀
단거리 탄도미사일북한이 2017년 말 이후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중단하고 있지만 핵·미사일 프로그램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유엔이 지적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는 5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지난 2월부터 8월 초까지 자체 평가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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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월 北 발사체, 3종의 신형미사일 가능성"
북한은 지난 8월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를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튿날 발표했다. 사진은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게재된 발사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3일 북한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잇따라 쏘아 올린 발사체가 3종류의 신형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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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소미아 종료는 촛불민심 승리..南, 우유부단하면 안돼"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북한 매체들이 2일 남한이 일본과의 군사정보보보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촛불민심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남한의 지소미아 종료 발표 후 이에 대해 북한의 첫 언급이 나온 것이다. 그러면서 북한은 남한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 발표 이후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며 우유부단한 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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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권력체계' 강화…국무위 산하 기구 확대 가능성"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 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2차 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심의 국가권력체계를 확립했다는 분석이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된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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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조성
문산∼도라산 고속도로 주민설명회[파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28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문산∼도라산 고속도로는 파주시 문산읍에서 장단면 도라산역까지 왕복 4차선 11.66㎞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 5천843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교량 11개, 터널 1곳, 나들목 2곳, 분기점 1곳 등이 조성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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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평양선언 1주년...정부 '평화열차' 띄운다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이어진 경의선 철도가 지나는 남방한계선북한이 고강도 대남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9.19 평양선언 1주년을 맞아 남북관계 반전 기회 모색에 나선다.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국제사회와는 통일공감대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주요 행사는 내달 19일 지자체 주민과 평양공동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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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북한 인도적 지원 추진"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진=연합뉴스)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6일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정부는 정치적인 상황과 분리해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추진할 원칙이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어 사무총장을 만나 통일부와 유니세프의 협력 관계 등에 대해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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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조약 58주년, 北 "두나라 조중관계를 훌륭히 발전시킬 것" 요구
북한이 11일, '조중(북중)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58주년을 맞아 "두 나라 인민이 시대의 흐름에 맞게 조중관계를 더욱 훌륭히 발전시켜 나갈 것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북중 조약은 1961년 7월 11일 베이징에서 김일성 주석과 저우언라이 전 총리가 체결하였다.이 조약 내 '유사시 자동개입'조항이 담겨 있으며, 양 국의 혈맹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