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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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망명한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은 선전담당 태용호”
가족과 함께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 주재 북한 외교관은 선전을 담당하고 있는 태용호인 것으로 전해졌다.BBC방송은 태 씨가 북한의 이미지를 영국인들에게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으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통치가 외부에서 오해를 받고 잘못 보도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태 씨는 한 연설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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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맞아 북한, '개고기' 보양식으로 소개
북한 조선중앙TV는 "예로부터 삼복철 몸보신에 좋은 단고기 음식을 즐겨 먹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풍습"이라며 단고기를 소개했다. 단고기는 바로 씹으면 단맛이 난다고 이름 붙여진 '개고기'이다. 지난 12일 북한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단고기 요리대회까지 열렸다. 뿐만 아니라 조선중앙TV 측은 "단고기를 삶을 때 여러 마리를 한 가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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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여행경보 3개월만에 갱신
미국 국무부가 북한 여행경보를 갱신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보통 6~7개월 만에 발표하는 경고를 이번엔 불과 3개월 만에 새로 올렸다고 VOA는 전했다. 새 여행경보에 추가된 이 같은 조항은 북한이 지난달 억류 미국인을 전시법에 따라 처리하겠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분석했다. 이런 경고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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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에 이어 동해 어업권도 중국에 팔아
북한이 서해에 이어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조업권도 중국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간 820억여 원에 달하는 동·서해 조업권 판매대금은 모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통치자금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정보당국은 분석했다.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 및 정보당국의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서해에 이어 동해 조업권도 중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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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출신 대학생 24명, 해군함정 타고 독도 간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는 광복 71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북한 출신 24명을 포함한 대학생 94명이 해군 함정을 타고 독도에 가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위기관리연구소 측은 "탈북 대학생들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정확한 역사적 사실과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허구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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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미사일, 사드 배치 왜곡하고 국론 분열 획책”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에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가 배치되면 우리나라가 “핵 대결장이 된다”고 주장한 행위 등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국론분열을 획책한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4일 통일부는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 관련 정부 입장’을 통해 “북한은 전날 동해 상으로 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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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북한미사일 발사 비난
미국 국무부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동해상 발사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줄리아 메이슨 국무부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를 알고 있다며"우리는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하고, 또 어떤 공격과 도발로부터도 우리 자신과 동맹을 방어하기 위해 전 세계 동맹, 파트너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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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 엘리트층 '탈북 증가'
통일부는 올해 초부터 7월 말까지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의 잠정 합계가 81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출범하고서 탈북민 수가 급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2011년 2706명을 기록한 탈북민 수는 2012년 1502명, 2013년 1514명, 2014년 1397명, 지난해 1276명으로 감소세에 있었다.북한인권정보센터(N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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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북한, 외교안보인사 90명 이메일 해킹”
북한 해킹조직으로 추정되는 단체가 올해 1~6월 정부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 전문가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해킹을 시도해 56명의 비밀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범행대상은 외교부·통일부·국방부 공무원 및 출입기자, 북한 관련 연구소 교수, 방산업체 직원 등 북한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는 90여명이다. 이 중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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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종업원 집단탈북 책임자 공개처형설"
통일부는 29일 지난 4월 중국의 류경식당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이 집단 탈북해 한국에 귀순한 사건과 관련, 책임자 6명이 공개 처형됐다는 주장에 대해 "북한 내부 동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밝혔다.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의 주장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