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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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 간부들도 월급 제때 못받는다
양강도의 한 간부 소식통은 16일 “양강도에서 올해 상반기 국가 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한 공장, 기업소들의 명단에 혜산목재일용품공장도 있다”며 “하지만 이곳 노동자들은 올해 국가로부터 배급과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소식통은 “지난해 1월, 근로자들의 월급을 인상할 당시 중앙에서 ‘국가계획을 완수한 공장, 기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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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핵 환자들, 치료약 대신 미나리즙 마신다
북한에서 결핵환자는 결핵전문병원인 3예방원에서 관리하고 치료한다. 감염 확산을 우려해 각 지방에 있는 3예방원은 검진을 주로 담당하고 실제 환자 치료는 따로 있는 병동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함경북도 명간군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7일 “점점 결핵 환자가 줄어들기는커녕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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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젊은 여성 중국 기업 인력 송출 계약 체결
“계약서에는 조선 측에서 800 여명의 복장 가공인력으로 젊은 여성들을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파견하고, 조선에서 중국 기업에 도착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조선 측에서 부담하는 등의 조항이 적혀있다”고 말했다.“계약서 내용에 양측 회사의 공인 도장이 찍히면서 이달 말부터 신의주 세관을 통해 조선 여성 인력이 중국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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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 중국에 북한 관광 홍보 나서
소식통은 “52쪽에 달하는 책자는 중문과 조문(조선어), 영문과 조문으로 발행되어 10개 북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면서 “차례(목록)의 1부터 10까지 관광지가 나열되어 있고 각 장마다 관광지의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사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책자에 소개된 관광지는 평양과 백두산, 금강산, 마식령 스키장, 묘향산,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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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 발 발사
북한이 오늘(19일) 오전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 발을 발사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10시쯤 평양 인근 순안 일대에서 북서 방향으로 방사포 10여 발이 발사됐다"며 "세부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이번에 발사한 건 240㎜ 방사포로 추정되며 서해를 향했고, 이동 거리는 수십㎞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군은 북한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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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서 군사기술 받으려나.. 드론 관련 협력 심화
북한이 러시아에 있는 드론 제조 공장에 노동자 2만 5천 명을 파견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NHK가 오늘(19일) 러시아와 서방 외교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NHK는 "북한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800㎞ 거리의 타타르스탄 공화국 소재 에 있는 드론 공장에 2만 5천 명의 노동자를 파견해 제조와 조립을 지원하고 그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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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연구기관, 북한 핵탄두 50개 추정
스웨덴(스웨리예) 정부 산하 외교정책연구소인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는 현지시간으로 15일 2025년 연감(SIPRI Yearbook)에서 북한이 현재 약 50개 핵탄두를 조립했으며, 최대 40개 핵탄두를 더 생산할 정도의 핵분열 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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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방에서 야간 먹거리 장사 늘어
함경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5일 “최근 야간에 시장과 마을 골목에서 불을 켜고 음식을 파는 장사가 대폭 늘었다”며 “길거리 음식 장사는 제일 하바닥 수준의 돈벌이”라고 전했다.소식통은 “날이 어두워지면 장마당 주변과 역전 주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지나다니는 장소와 길거리 골목에 음식을 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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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최근 미국 주한미군 활동 반경에 비판
북한은 최근 미국에서 주한미군의 활동 반경을 넓혀 역할을 확장하는 ‘전략적 유연성’ 강조 주장이 나오는 것에 대해 “지역 패권을 부지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적 기도”라고 비난했다.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혁남이 전날 쓴 개인 필명의 논평 전문을 소개하면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논의에 대해 “시대착오적”이라며 “유연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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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구축함 사고 책임자들 사진에서 지웠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TV는 13일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진수식을 보도하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3월 함선건조 사업을 현지지도했던 모습을 재공개했다.그런데 이번 보도는 당초 김 총비서와 함께 서 있었던 김명식 해군사령관, 홍길호 청진조선소 소장의 모습을 삭제한 채 진행했다.이는 북한 매체의 의도적인 삭제로 추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