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북한 보위상, 러시아 북한군 파병 사실 언급
리 보위상은 2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안보 고위대표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병사들이 함께 참호를 지키며 쿠르스크를 신나치 점령자들로부터 해방했다”고 밝혔다.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 약 1만1천여 명의 병력을 러시아에 파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 발표와 함께 공식화됐다.그는 이를 “정...
-
목숨 걸고 탈북한 뒤에도 다른 나라 전전하면서 기본 권리 누리지 못하는 탈북민들
함경북도가 고향인 명옥 씨는 탈북자다.18년 전,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업고 북한에서 탈출했다.굶주림이 사선을 넘은 이유였다.2년 뒤엔 14살 큰 딸 현희도 중국으로 도망쳐 나왔지만 불법 체류 신분 탓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도, 병원에 데려갈 수도 없었다.살얼음판 같은 생활 속에 큰 딸과도 헤어진 상황, 결국 명옥 씨는 딸을 남겨둔 ...
-
우크라이나 체포됐던 북한군 2명, 러-우 전쟁 포로 교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우크라이나에 체포됐던 북한군 2명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포로 교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앞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3일, 그리고 25일, 사흘간 각각 전쟁포로 1,000명 교환을 완료했는데, 이 같은 교환 대상자 중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는 것...
-
북한 주민들, 러시아산 밀가루의 낮은 품질에 불만 표시
소식통은 이어 “과자, 빵, 국수, 만두, 꽈배기 등을 만드는 식재료로 사용되면서 입쌀가격보다 1~2천원 비쌌던 밀가루 가격이 요즘은 입쌀 1kg 1만 5천원인데 비해 러시아산 밀가루는 1만 1천원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통알 1 kg 옥수수 가격 8천원에 비해 별반 차이가 없다는 설명이다.이어 “러시아산 밀가루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퍼지는 ...
-
북한, 양강도 새 땅 찾기 상무 조직
양강도의 한 간부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8일 “국가적인 사업으로 유실된 농경지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2월 중순, 시, 군 당위원회들에 ‘새 땅 찾기 상무’가 조직되었다”며 “상무는 시, 군당 책임비서, 근로단체부장과 인민위원회, 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들, 국토관리부 부부장과 각 농장 초급당비서들로 구성되었다”고...
-
진수 과정 중 사고 발생한 북한 신형 구축함 파손 수준 심각할 수 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북한 청진조선소에서 진수 과정 도중 사고가 발생한 신형 구축함의 파손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분단을 넘어’가 공개한 22일자 위성사진에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은 뒷부분이 바다, 앞부분이 육지에 걸린 채 파란 위장막으로 가려진 모습...
-
탈북화가 송벽 "(탈북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북한 인권상황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
탈북화가 송벽 씨가 현지 시각 26일 노르웨이 오슬로자유포럼을 계기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주노르웨이한국대사관이 밝혔다.송 씨의 자서전은 북한에서 노동자 계급으로 태어나 주체사상을 강요받고, 고난의 행군 시기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을 택했던 이야기를 담았다.그는 "중국으로 탈북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잃고, ...
-
북한 금강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유력, ‘등재’ 권고 판단 받아...
북한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해졌다.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북한 측이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금강산에 대해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렸다.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이코모스는 각국이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보류’·‘반려’·‘...
-
한국 육군 확산탄 실사격 훈련 실시
한국 육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에 걸쳐 3군단 예하 제22보병사단과 3포병여단, 102기갑여단이 야간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육군은 ‘확산탄’으로 불리는 항력감소 이중목적 고폭탄(DP-BB) 실사격을 최초로 진행했다.확산탄은 적 전차나 장갑차 등 기계화 장비, 지휘통신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이중목적 고폭탄과...
-
북한, 해상 전력을 보강해 보복 핵공격 능력 확보하려 하고 있다
북한이 해상 전력을 보강해 ‘제2격’, 상대편의 선제 핵공격을 받은 뒤 하는 보복 핵공격 능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했다.WSJ는 현지 시각 24일자 지면에 실은 ‘김정은, 북한군 현대화를 재촉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사흘 전 발생한 구축함 진수 실패 사고를 소개하면서 이런 분석을 내놨다.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