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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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 닭을 부위별로 구분해 판매하는 모습 포착
깨끗하게 손질된 닭과 달걀이 쉴 새 없이 옮겨지고 있는 이곳은, 지난해 1월 완공된 광천 닭공장이다.이곳 닭공장은 닭 사육에 필요한 온도, 습도 조절과, 조명과 사료 공급, 배설물 처리까지 자동화된 현대적 설비를 갖췄다고, 북한 매체들은 집중 조명했다.포장 작업도 자동화돼 있다.닭가슴살, 닭날개, 닭발, 닭목 등 부위별로 세분화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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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보유국)로 다시 지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보유국)로 다시 지칭하며 1기 때와 같은 관계를 다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현지시각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에서의 긴장이 올라가고 있는데 첫 임기 때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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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밀수출하려던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화물선이 지난달 서해에서 중국 선박과 충돌해 침몰
석탄을 밀수출하려던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화물선이 지난달 서해에서 중국 선박과 충돌해 침몰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부 당국이 관련 정황을 주시하고 있다.연합뉴스는 오늘(13일)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말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채 서해를 항해하던 북한 화물선이 중국 남동부의 한 항구 근해에서 중국 선박과 충돌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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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 거론,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비난
북한은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거론하며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조선중앙통신은 오늘(12일)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위험천만한 미한합동군사연습의 불길한 전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며 조선반도 정세악화의 근원인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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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철수했던 중국 관영매체 기자들이 5년 만에 평양 복귀
평양에서 중국 관영매체 CCTV와 인민일보 기자가 주북한 중국대사와 마주 앉았다.코로나19 유행 시작 때 철수했다가 5년 만에 중국 기자들이 부임했다.북한은 국경 봉쇄 전엔 미국과 프랑스, 일본 언론사에도 상주 취재진을 허용했지만, 이번엔 중국 기자들만 받아들였다.면담 자리에서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는 "북·중 관계가 새로운 발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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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성명 발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현지시간으로 1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인태사령부는 성명에서 "북한이 복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지역의 다른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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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쿠르스크 영토 탈환을 위한 러시아군의 반격에 북한군이 참여했다"
우크라이나에 빼앗긴 쿠르스크 영토 탈환을 위한 러시아군의 반격에 북한군이 참여했다고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현지시간으로 10일 밝혔다.로이터·AFP 통신 등은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소셜미디어에 "상당한 규모의 러시아 부대가 북한 보병 지원을 받아 공세에 나섰는데도 병력과 장비에서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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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선전매체를 통해 내부 보도
북한이 경기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를 선전매체를 통해 내부에 알렸다.조선중앙방송은 오늘(8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던 괴뢰공군전투기들이 백주에 한 민간인 마을과 주변에 포탄들을 떨구는 사고가 발생해서 괴뢰한국에서 대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방송은 지난 6일 공군과 육군, 주한미군이 투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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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미 군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시작에 "위험천만한 도발적 망동이다"
북한은 한미 군 당국이 오늘(10일)부터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를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한반도 정세를 극한점 너머로 끌어 올리는 위험천만한 도발적 망동이라며 반발했다.북한 외무성은 오늘(10일) ‘미국이 남발하고 있는 완력 행사는 가중된 안보 위기로 회귀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보도국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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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로 붙잡힌 북한 병사들 "영문도 모르고 전쟁터로 끌려왔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로 붙잡힌 북한 병사들이 서방 언론과의 첫 인터뷰를 통해 영문도 모르고 전쟁터로 끌려온 경위 등을 증언했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각 28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수용소에서 조사받으며 부상을 회복하고 있는 북한 병사 백모(21) 씨, 리모(26)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지난달 9일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