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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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러시아 군사 지원을 막는 노력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
조 장관은 현지 시각 18일 워싱턴DC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제9차 한미 전략 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미 대선 결과가 동맹국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각에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미동맹이 계속 발전해 최상의 협력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그 이유로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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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쓰레기 풍선,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새벽 북한이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풍향을 고려할 때 풍선이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이동해 낙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북한이 풍선을 띄운 건 지난달 24일 이후 약 3주 만이다.올해 들어 북한은 이번까지 모두 31회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띄웠다.북한이 대남 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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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미 대화를 위해서는 한미 간 먼저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핵보유국 인정과 군축회담을 끌어내려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우리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말했다.한국을 배제한 채 북미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사전에 한미 간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만들며 공조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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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러시아를 돕기 위한 북한의 우크라이나전쟁 참전에 대해 "의심할 바 없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큰 우려와 경악을 유발한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현지시간 14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유럽을 방문중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파트너들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파텔 부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우크라이나전쟁 참전에 대해 한국, 일본과 공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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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일 3국이 두 번째로 프리덤 에지라는 연합훈련
축구장 3배 크기의 비행갑판, 약 80기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는 미 해군 초대형 핵 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함이 제주 남방 공해상에 출격했다.조지워싱턴함을 필두로 북한의 미사일을 탐지·요격할 수 있는 한미일 이지스 구축함도 집결했다.하늘에서는 미 해군용 스텔스 함재기, F-35C를 중심으로 우리 군 스텔스 전투기 F-35A와 일본의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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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서기 전에 일부 점령 중인 쿠르스크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로 이동한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미 국무부가 처음으로 밝니다.러시아군이 북한군에 참호전과 드론, 화포 작동법 등을 훈련시켰다며, 언어 장벽과 상호 운용성 등을 얼마나 극복할 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정례 브리핑에서 전투 개입 규모와 수준은 자세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블링컨 미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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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이 전투 중인 사실을 확인한 이후, 나토 또한 북한군 참전 빠르게 공식화
앞서 쿠르스크 지역으로 이동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처음으로 확인한 미 국무부.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단호한 대응을 약속하며, 북한과 러시아의 유착 관계가 한반도 안보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 또한, 북한군 참전을 곧바로 공식 인정했다.그동안 북한군 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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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은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으로 북미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건 전 부장관은 현지 시각 12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코리아소사이어티 주최로 열린 북미 관계 관련 전문가 대담에서 북미 대화 재개 전망에 대해 “어느 정도 관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다만 “선거 유세에서 (김 국무위원장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적어도 최우선 순위 관심사는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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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로 파견된 북한 병사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 참여하기 시작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1만 명 이상의 북한 병사들이 러시아 동부로 파견됐고, 그들 대부분이 쿠르스크로 이동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 작전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러시아군은 최전방 작전의 핵심 기술인 참호 클리어링(참호 내 적병 등 위험요소 제거)을 포함한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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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와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비준
노동신문은 6월 19일 평양에서 체결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연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령으로 비준됐다고 12일 보도했다.신문은 "국가수반이 11일 정령에 서명했다"고 전했는데, 국가수반은 김정은 위원장을 가리킨다.아울러, 조약은 북러가 비준서를 교환하는 날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