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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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2의 지진 발생
20일 밤 9시 20분에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39km 지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14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70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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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가 도시와 지방도시의 발전에 관한 제도를 정비
북한의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가 도시와 지방도시의 발전에 관한 제도를 정비했다.북한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상무회의를 개최하고 ‘도시 형성 및 발전법’ 채택에 관한 문제를 상정·심의해 해당 정령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4일) 전했다.통신은 이 법이 “수도와 지방의 도시형성 및 발전과 관련한 제도와 질서를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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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지정...올해 어머니날을 맞아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조명
지난 16일, 북한의 어머니날을 맞아 각지에선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렸다.조선중앙TV는 특히 최고지도자의 뜻에 따라 사회와 가정,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집중 조명했다,친자식 3명 외에도 40명의 고아를 거둬 잘 양육했다는 60대 여성, 자식 2명을 기르면서 26년간 시멘트 생산공장에서 일하며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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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을 논의하자는 우리의 군사회담 제안에 무반응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을 논의하자는 우리의 군사회담 제안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또다시 MDL을 침범했다.오늘(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비무장지대(DMZ) 일대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북한군은 어제 MDL을 침범해 우리 쪽 영역으로 넘어왔다.우리 군은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등 조치를 했고, 이에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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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산에 있는 우라늄 공장 폐수의 무단 방류로 서해 오염 우려 " 11월에도 이상이 없음"
정부는 북한 평산에 있는 우라늄 공장 폐수의 무단 방류로 서해 오염 우려가 제기된 이래 매달 실시하는 우라늄·중금속 분석 결과 11월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인근의 예성강 하구에서 가까운 강화 지역 3개 정점(0.701~1.081ppb), 한강·임진강 2개 정점(0.201~0.285ppb), 인천 연안 2개 정점(2.040~2.779p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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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지방병원 건설의 ‘첫 사례’인 평양시 외곽 강동군 병원을 착공 9개월여 만에 준공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 사업인 지방병원 건설의 ‘첫 사례’인 평양시 외곽 강동군 병원을 착공 9개월여 만에 준공했다.조선중앙통신은 오늘(20일) ‘지방발전 20×10 정책’ 추진 현장인 강동군 병원 준공식이 전날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준공식 연설에서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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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21년 연속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현지시각 1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 등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해 유엔 총회 본회의로 넘겼다.채택된 결의안은 북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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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을 강하게 비난..., 정작 북한은 이미 핵추진잠수함 건조 사실을 공개
북한은 지난 3월,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고 있다며 건조 현장을 공개했다.핵잠수함 보유는 북한이 2021년 8차 당대회 때 내건 5대 과업 중 하나로, 우리에 크게 뒤쳐지는 해군력을 만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혔다.이처럼 '비대칭전력' 확보 차원에서 먼저 핵잠수함 건조에 전력을 다했던 북한 입장에서, 한국의 핵잠 건조 승인은 그 자체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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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 정상회담 팩트시트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발 논평 내놨다
북한은 지난 3월,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고 있다며 건조 현장을 공개했다.핵잠수함 보유는 북한이 2021년 8차 당대회 때 내건 5대 과업 중 하나로, 우리에 크게 뒤쳐지는 해군력을 만회할 수 있는 수단으로 꼽혔다.이처럼 '비대칭전력' 확보 차원에서 먼저 핵잠수함 건조에 전력을 다했던 북한 입장에서, 한국의 핵잠 건조 승인은 그 자체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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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한 한미 정상회담의 공동 설명문, '팩트시트'에 대해 북한이 나흘 만에 공식 입장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8일)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3,800자 분량의 논평을 내놨다.지난 14일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팩트시트와 한미안보협의회 성명에 대해 나흘 만에 내놓은 공식 반응다.먼저 이번 발표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가 선명하게 드러났다면서 한미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