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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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가 17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전원 동의로 채택했다.인권 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2005년부터 17년 연속 채택으로, 다음달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채택된 결의안에는 북한의 인권침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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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역 간 경쟁 부추긴다…"농사가 첫번째 평가 기준"
북한이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헌신을 끌어내고자 도, 시, 군 등 지역 단위 간 경쟁을 주문했다.노동신문은 17일 1면 사설 '도, 시, 군들 사이의 경쟁열풍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 부흥, 전면적 발전을 이룩하자'에서 "우리 당은 도, 시, 군들을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고 자기 얼굴이 나타나게 꾸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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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삼지연 건설사업 현지지도...한달만에 공개활동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장 현지 지도에 나섰다. 김 위원장이 공개 행보를 한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조선중앙통신은 16일 김 위원장이 "삼지연시 건설사업이 결속되는 것과 관련해 3단계 공사실태를 료해(파악)하기 위해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공사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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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대혁명 선구자대회' 곧 평양서 개막
북한이 사상·기술·문화혁명을 뜻하는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를 평양에서 개최한다.조선중앙통신은 15일 "제5차 3대혁명 선구자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며 "사상, 기술, 문화혁명수행에서 실천적 모범을 보인 3대혁명 기수들과 3대혁명 소조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1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인 대회 개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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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남은 시간 50일"...5개년 계획 달성 촉구
북한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가 불과 50일 남았다며 각 부문에서 생산과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라고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제목의 기사에서 "올해 전투는 50일 남았다"며 "지금이야말로 한해의 마지막 결승 주로에서 어떤 각고와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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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간부, 새벽에 받은 '김정은 전화'에 울컥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벽 시간에서 일선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민생 관련 업무를 지시했다며 그의 헌신과 애민을 부각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깊은 밤, 이른 새벽에 걸어주신 전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6월 6일 자정이 가까워져 올 무렵,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는 내각의 한 책임 일꾼을 전화로 찾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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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 국경폐쇄로 코로나19 지원물가 추가 반입 없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북한 국경폐쇄로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추가적인 지원물자 반입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은 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대북 지원물자 운송 여부에 대해 "북한 국경은 여전히 대북 물자 운송에 닫혀 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지원 물품이 한 차례 운송된 이후 북한의 추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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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EU 인권결의안에 반발..."허위·날조"
북한 외무성은 유럽연합(EU)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인권 담당)에 제출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에 대해 '허위날조자료들로 가득 채워진 모략적인 결의안'이라고 반발했다.외무성은 8일 게시한 '유럽동맹나라들은 제 집안의 인권오물이나 처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조선-유럽협회 회장 리상림 명의 글을 통해 이같이 비판했다.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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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천금같은 일각일초가 흐른다"...경제발전 성과 주문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동력으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 최대한 성과를 낼 것을 주민들에게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이 멀지 않았다, 필승의 신심 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앞으로!' 제목의 정론에서 "순간도 헛되이 할 수 없는 천금 같은 일각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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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 "누리호 실패하고 성공이라 변명 웃겨"
북한 대외 선전매체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를 두고 "남들은 수십 년 전에 한 낡은 기술도 실패한 처지에 무엇이 성공이라나"라며 비꼬았다.'통일의 메아리'는 4일 '청취자 마당'이라는 형식의 기사에서 '사람 웃기지 말고 대답해 봐'라는 제목을 붙이고 "누리호의 실패를 '성공'이라는 (남측)당국의 변명이 참 웃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