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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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에서 멸종위기종 긴꼬리딱새·팔색조 번식 포착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최근 한려해상국립공원 경남 금산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긴꼬리딱새와 팔색조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과정을 영상으로 포착했다고 밝혔다.그간 이곳 일대에서 긴꼬리딱새와 팔색조의 서식이 지속적으로 확인됐으나, 두 종의 생육 과정이 연달아 관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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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예찰ㆍ적기방제, 신속한 대응으로 산림피해 최소화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8.4(수)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현장에서 소나무 솔나방(송충이) 피해 방제대책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에 앞서 산림청장은 헬기에서 공중예찰을 실시하고 지역구의원인 배준영 의원실 그리고 인천시·옹진군 방제관계관 및 지역의회 의원들과 함께 솔나방 방제대책을 논의했다.지난해 겨울철 이상기온, 봄철의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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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SAP 첫 수출
LG화학은 ISCC Plus 국제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Bio-balanced SAP (Super Absorbent Polymer, 고흡수성수지)’을 양산해 첫 수출 출하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SAP 분야에서 ISCC Plus 인증 제품이 상업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io-balanced SAP은 재생 가능한 폐식용유, 팜부산물 등을 활용해 만든 고흡수성수지로 친환경 바이오 제품 관련 세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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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업계 최초 폐플라스틱 재활용 플레이트 도입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ESG 경영 강화 중 하나로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플레이트(이하 재활용 플레이트)를 기존 카드 상품부터 신규 출시 상품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재활용 플레이트 도입은 국내 R-PVC 환경부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코나아이’와의 제휴를 통해 진행된다.신한카드는 매월 일정 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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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표지판 보고 쉽게 확인해요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조은희)은 누구든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을 울산, 여수 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화학물질안전원은 이번에 설치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하기 위해 사전에 공공디자인 및 화학·화공 분야 전문가 의견과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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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일렉트릭,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개발 협력 추진
현대자동차는 29일 김세훈 현대자동차 연료전지 사업부 부사장,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 차량에 적용된 연료전지(PEMFC)[1]를 기반으로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패키지를 개발하고, 이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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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 모양의'둥우리버섯'국내 최초 발견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가야산국립공원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둥우리버섯'을 최근 발견했다고 밝혔다.둥우리버섯은 새 둥지 모양의 자실체(버섯) 안에 알 모양의 포자 주머니를 품은 모습을 하고 있는 버섯이다.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버섯에 대한 조사·발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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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지급식 사유림매수제도 도입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 소유자(산주)에게 10년간 일정 소득을 안겨 줄 수 있는 '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제도'를 27일 신규 도입·시행한다.'분할지급형 사유림매수제도'는 매매대금(감정평가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기존 “(일시지급형)사유림 매수제도”와 달리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매매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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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3개 특성화대학원 지정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최근 경상대, 서울대, 전북대 등 3개 대학을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부터 3년간 약 10.5억 원을 지원한다.이들 대학은 전국 수의과대학(10개)을 대상으로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사전 검토 및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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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배달 급증에 아이스팩 생산량↑...그러나 분리수거함은 여전히 부족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택배 등 배달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생산량도 늘었다. 그러나 분리수거함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3년간 고흡수성(젤타입) 아이스팩 생산량이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 받은 고흡수성 아이스팩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