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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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후 비상사태' 선언… 폰데어라이엔 "기후변화와 싸울 것"
유럽의회가 28일(현지시간)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를 선언했다.유럽의회는 이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찬성 429표, 반대 225표, 기권 19표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기후, 환경 비상사태'를 선언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이는 다음 달 1일 유럽연합(EU) 차기 집행위원회 출범과 같은 달 2∼13일 스페인에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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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총량시스템 법령 조례제정등 추진
제주도는 환경자원총량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제주특별법 6단계 개정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법제화에 따른 조례제정 및 환경총량시스템 활용지침 마련 등 후속조치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지난 2017년 12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19일 2년여만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법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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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과 이촌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시숲 조성 활동 전개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미래에셋대우(수석부회장 최현만)는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 50여명과 함께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대우숲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 미래에셋대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이촌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강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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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스트로우,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연간 35만불 수출계약 체결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에 참가 중인 친환경 종이 빨대 전문 기업 ‘레빗스트로우’가 22일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성주 가야호텔에서 열린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 워크샵 일정에 맞춰 진행된 수출계약식에는 리베라 아모스 필리핀 앙헬레스 시의원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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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연합회,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프로그램 화분 무료 분양 시작
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는 26일(화)부터 서울시 성북구, 도봉구의 사회복지시설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분 무료 분양을 시작한다.이번 화분 무료 분양 캠페인은 서울시와 함께 ‘화분나누기 행복더하기’ 시범사업으로 앞서 진행되었던 성북구, 도봉구의 주민들이 사용을 안 하거나 방치된 화분을 수거하여 실내 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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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역 무척추동물 1,903종 다룬 목록집 발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은 북한지역에서 보고된 무척추동물(곤충 제외) 1,903종의 목록이 담긴 ‘국가 생물종 목록집 북한지역 무척추동물(곤충 제외)’를 11월 25일 발간한다. 이번 목록집은 국민의 관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정부혁신 과제에 맞게 ‘국가 생물자원 목록(인벤토리)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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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지속가능한 한강숲을 위해 나무심기봉사활동 지속해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유명 수입차브랜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이사 백정현)는 임직원 40명과 함께 15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숲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그린트러스트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018년 10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정수용)와 함께 시민참여 한강숲가꾸기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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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세먼지 '국외 영향'…중국 정부 '32% 영향' 첫 인정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한·중·일 3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 결정자를 위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 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대기질 모델 기법을 이용해 한국 3개 도시(서울, 대전, 부산)의 국내외 초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비롯한 요인(자체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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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Ⅰ급 여우, 소백산에 가족단위 방사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올해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여우 23마리를 가족단위로 소백산국립공원 일대에 방사하고, 자연스러운 개체군 형성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사한 여우 23마리는 올해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증식시설에서 태어난 새끼 17마리와 부모 6마리다. 국립공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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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온실가스 배출감축 투자액 633조원…전년비 11%↓
2013~2018년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위한 투자액 추이. 2019.11.07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지난해 전 세계의 투자가 전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급한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위한 경제적 투자는 줄어든 것이다.비정부기구(NGO) 기후정책이니셔티브(CPI)는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