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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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산 뱀장어 보존관리를 위한 지역수산기구 설립 논의 착수
해양수산부는 한, 중, 일, 대만 동북아 4개국이 참가한 '2차 극동산 뱀장어 자원 보존관리 관련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위한 동아시아 국가 간 국제회의'가 일본 삿뽀르에서 지난 6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뱀장어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실뱀장어를 잡아 양식을 통해 시장에 공급되는 종이다. 최근 극동산 뱀장어 치어(실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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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로드킬 예방 결실…매년 19% 감소 추세
국립공원관리공단이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16개 국립공원을 관통하는 41개 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Road Kill)을 분석한 결과 2006년 1,441건에서 2014년 290건으로 매년 평균 19% 정도로 로드킬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로드킬 누적 수는 6,121건이며 종별로 순서를 구분하면 포유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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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연장 운영
경기, 강원 등 중부지역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늘고 있다. 기상청의 장기 가뭄 예보까지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은 중부지역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장마기 이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 15.~5. 15. 이나, 경기, 강원지역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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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화 기상청장, 세계기상기구 집행이사 당선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17차 세계기상총회’에서 고윤화 기상청장이 집행이사로 당선되었다.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회는 동 기구의 예산과 각종 사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핵심 집행기구로 191개 회원국 중 37개국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별로 배정된 의석수에 따라 각국 기상청장이 위원을 맡는다. 이번 총회에서 아시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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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세계 최초의 100% 식물성 소재 페트병 생산
코카콜라컴퍼니가 오늘 밀라노 세계박람회에서 세계 최초의 100% 식물성 소재 페트 플라스틱병을 공개했다. ‘플랜트보틀' 용기는 재생 가능한 식물성 소재를 이용해 100% 재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병을 제조할 수 있는 획기적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혁신의 지평을 넓혔다. 플랜트보틀 용기는 믿을 수 있는 공급원의 식물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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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와 산나물 헷갈리면 안 돼요!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산림청은 특히,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독초와 산나물의 특징을 비교 분석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산나물을 채취할 때에는 산나물과 독초에 대한 명확한 형질 파악 후 채취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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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유자동차에서도 환경마크를 확인하세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일 공유자동차(카쉐어링, car sharing)전문 업체인 ‘쏘카(socar)’에 국내 공유자동차 업계 중 처음으로 환경마크를 인증했다. 카쉐어링이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자동차를 빌리는 무인․초단기 차량 대여 서비스로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게 되는 공유경제형 서비스이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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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고 팔때 환경고려…환경ICT 아이디어 1위
환경부가 전국민 대상 환경ICT(정보통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인 ‘2015 에코톤’ 행사를 개최한 결과, 부동산 매물에 환경질에 대한 정보를 포함·제공한 이노베스트(INNOVEST)팀의 ‘살가말가(살家말家)’가 1위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살가말가’는 사용자들에게 부동산 매매 시 환경에 대한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동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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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온라인 일러스트로 이색 홍보 펼쳐
환경부는 네이버와 함께 제2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온라인 일러스트(그라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2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물자원 보호, 미래를 위한 배려입니다”라는 ‘환경의 날’ 주제에 맞춰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주요 국정홍보과제 중 하나인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주제로 네이버 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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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기분야 연구팀, 미세먼지 공동 연구 강화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정과제인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내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서 ‘제1차 한·일 대기 분야 연구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세이지 수가타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박사, 타쯔오 모리카와 일본 석유에너지센터 박사 등이 참석해 향후 양국이 추진할 미세먼지 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