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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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가뭄 해결 위해 지하수댐 연구 개발 사업 착수
한국농어촌공사가 가뭄 해결을 위해 지하수댐 연구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지하수댐은 지하수의 수위를 높여 물을 확보하는 시설로, 비용이 적게 들고 댐 붕괴 위험도 없어 가뭄 해결의 좋은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농어촌공사는 4년 동안 353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지하수댐의 입지 선정, 설계, 운영방안 등을 포함한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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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한 쌍 자연 생태계에 건강하게 적응
10월 서해 가로림만에 방류된 점박이물범 한 쌍, 2023년과 지난해 봄 동해안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뒤 야생 적응 훈련을 거쳐 방류됐다.바다로 돌아간 지 7개월, 수컷인 '봄'은 태안 앞바다를 거쳐 열흘 만에 북방한계선에 다다랐고, 한 달 뒤엔 400km 떨어진 북한 신의주에서 신호가 포착됐다.암컷 '양양'은 방류 이틀 뒤 제부도 인근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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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1시 8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5의 지진
7일 밤 11시 8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진원의 깊이는 16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 주민들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지역에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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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저녁 7시 55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
7일 저녁 7시 55분에 경북 경주시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km 지역이며, 진앙의 상세 주소는 경북 경주시 산내면 내일리, 진원의 깊이는 15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 울산 지역에 진도 2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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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변화에 올여름 우리나라 잦은 폭염 폭우 불러올 수 있다
연구진이 인공위성을 통해 북극의 해빙 면적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있다.북극 해빙은 통상 4월부터 9월 사이 녹았다가 겨울 동안 다시 얼어붙으면서 면적이 넓어진다.하지만 지난겨울부터 이례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먼 북극의 해빙 감소가 중요한 이유는 올여름 우리나라 날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얼음이 줄어든 바다는 평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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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왕뱀으로 10만 마리 중 1마리꼴로 나타나는 초희귀 쌍두사 미국에서 탄생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파충류 전문 매장이 공개한 캘리포니아 왕뱀으로 10만 마리 중 1마리꼴로 나타나는 초희귀 쌍두사로 태어났다.일반적으로 쌍두사는 생후 초기 생존율이 극히 낮다.하지만 이 뱀은 지난해 9월 부화 이후 7개월 넘게 생존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다.매장 측은 머리가 2개라 이름도 '지크'와 '엔젤' 각각 다르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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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정
약 2만 8천년 전 제주 한라산의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모세왓 유문암질 각력암지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국가유산청이 밝혔다.이 지대는 한라산 백록담 외곽으로 약 2.3㎞ 구간에 걸쳐 있으며, 화산암인 유문암질 암석 조각들이 모래밭처럼 넓게 분포돼 있다.제주에서 처음으로 유문암질 암석이 확인된 사례로, 지질학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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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불과 싱크홀 예방 추가경정예산 2,414억 원 확정
산불과 싱크홀 예방 등을 위한 환경부의 올해 추가경정예산 2,414억 원이 확정됐다.환경부는 2025년도 환경부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어제(1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오늘(2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은 정부안인 1,753억 원보다 662억 원 늘어난 2,414억 원으로 의결됐다.세부 사업별로 보면, ▲국립공원 산불 대응 강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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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창작 활동 통해 기후 위기 알리고 극복하려는 노력 계속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선 이색적인 연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작은 보트 위에서 판지로 만든 동물 인형극이 펼쳐졌다.기후 위기로 살 곳을 잃고 북쪽으로 이동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프로젝트다.이 인형극은 아프리카를 넘어 북극까지 나아가며 선보일 예정이다.기후 위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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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 했다
산림청이 보유한 수리온 헬기가 야간 진화에 투입됐다.수리온 헬기 2대가 3시간여 동안 각각 9차례씩, 모두 3만 리터 넘는 물을 퍼 날랐다.바람이 비교적 잔잔했던데다 헬기 진화까지 더해지면서, 밤사이 진화율은 3배 이상 껑충 뛰었다.수리온 헬기는 2020년 안동 산불과 2022년 울진 산불 당시 야간 진화에 시범 운용됐지만, 본격 투입된 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