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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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를 마치 정상 제품처럼 팔아온 일당 적발, 4년 동안 판 물량 백억 원 넘어
2023년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난 화재.진화 도중 큰 폭발이 일어나면서 소방관과 경찰을 비롯해 20여 명이 다쳤다.조사 결과 이 목욕탕에 납품된 연료유는 제대로 정제 작업을 거치지 않은 폐유 수준의 기름이었다.사고 이후 실태 점검에 나선 정부가 최근 이런 '불량 기름'을 유통시킨 업체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폐유를 제대로 여과,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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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사업’ 공공 부문 사업자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올해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사업’의 공공 부문 사업자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제주도는 내일(22일) 오전 경기 광명역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오늘(21일) 밝혔다.이 사업은 가축 분뇨나 음식 폐기물 등을 처리할 때 나오는 ‘바이오가스(메탄+이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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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난달 영남 지역에서 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단 운영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영남 지역에서 난 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오늘(21일) 밝혔다.지원 지역은 경북 안동과 청송·의성·영양·영덕,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다.지원단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 등 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부와 복지부, 국토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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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온도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 세계 농업 타격
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거대한 산줄기, 천산산맥.아름다운 빙하는 중앙아시아 농업의 중요한 수자원이기도 하다.하지만 최근 기습적인 폭염으로 빙하가 빠르게 증발하며 인근 농부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중앙아시아 5개 나라의 기온이 산업화 이전 평균보다 10도나 올랐다.파키스탄 고산지대 사정도 마찬가지다.기후변화로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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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면 치사율은 뒷좌석이 더 높아, 안전띠 생명띠
봄철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단체 관광객으로 도로에 차량이 몰리는 시기다.차량 이동 시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바로‘안전띠 착용’이다.한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아직도 안전띠를 습관처럼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도로에서 전 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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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고온건조한 날이 늘 산불 연중화 경향, 다음 달 초까진 '산불 조심 기간'
막대한 피해를 남긴 영남 지역 산불.화마가 휩쓴 자리엔 이달 들어 사나흘에 한 번꼴로 봄비가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다음 달 중순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날 때까진 방심해선 안 된다.언제라도 고온건조한 날씨가 찾아와 산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최근 40년간 전국 평균기온은 0.9도 올랐고, 상대습도는 4% 남짓 떨어져 메마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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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산불 피해 복구와 싱크홀 예방 지원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환경부는 산불 피해 복구와 싱크홀 예방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1천753억 원을 편성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환경부는 먼저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를 1천120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이는 당초 올해 본예산(350억 원) 보다 3배 넘게 추가 편성한 것으로, 전체 추경 예산의 약 64%이다.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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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 발견, 여주시 수돗물 음용 자제 권고
경기도 여주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여주시가 수돗물 음용 자제 등을 권고했다.환경부는 지난달 말부터 진행 중인 ‘전국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 과정에서 유충이 발견돼 여주시가 이 같은 사실을 어제(17일) 주민들에게 공지했다고 오늘(18일) 밝혔다.환경부는 “여주정수장의 유충 발생 원인은 역학조사반을 통해 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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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면 지역화폐 보상해주는 제도 실시
충북 청주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제도를 실시한다.지난해와 비교해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이 10% 미만이면 1천 원, 30% 이상이면 최대 4천원을 보상해주며, 전자태그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갖춘 공동주택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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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법 개정안,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 예정
버려진 어구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해양생물들 이른바 유령어업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해마다 4천억 원으로 추산된다.어선과 선박까지 휘감으며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죽음의 덫' 폐어구 정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수산업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바다에 방치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