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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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초미세먼지 5차에 비해 약 3.3% 감소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5차 때에 비해 약 3.3%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PM-2.5)의 전국 평균 농도는 20.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제5차 계절관리제 평균 농도(21.0㎍/㎥) 대비 3.3% 가량 감소한 것으로,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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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아침엔 겨울, 오전엔 봄, 한낮엔 초여름' 하루 세 계절
아침 기온 0.6도, 낮 기온 27도! 하루 동안 이 이질적인 수치가 다 나타나는 곳, 경북 김천.오늘 아침 0도 가까이 떨어졌던 김천의 수은주는 한낮에 27도까지 오르며 '아침엔 겨울, 오전엔 봄, 한낮엔 초여름' 세 계절의 날씨를 보이겠다.김천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며 쌀쌀했지만,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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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에 경각심, 최근 캠핑장에서 장작보다 불티가 덜 날리는 숯불 사용
최근 영남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산불.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산 전체를 집어삼켰고, 소중한 생명과 삶의 터전까지 앗아갔다.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기 사용에 대한 경각심도 더욱 높아졌다.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캠핑장에서 사용하는 작은 불씨 하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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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부터는 날씨가 정상을 되찾을 전망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평년 기온을 10도 넘게 밑돌아 6도를 기록했고, 철원 임남면은 한낮에도 0도를 넘지 못했다.오늘 낮부턴 서서히 예년의 봄 날씨를 되찾을 전망이다.오늘 아침까진 어제와 비슷한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지만,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6도에서 9도 정도 높아지겠다.내일부터 주 후반까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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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봄 날씨, 강풍에 눈 비까지
전날까지 벚꽃 축제가 열렸던 서울 여의도.예년 같으면 막바지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겠지만, 한산하다.강풍에 비까지 겹치며 서울의 낮 기온은 전날보다 13도 넘게 떨어졌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도 하루 만에 10도 이상 낮아졌다.곳곳에서 초속 20미터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분 가운데,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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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떨어진 기온 탓에 진주,하동 배 재배 농가 냉해 피해
하루에 영하 2~3도의 날씨가 2~3시간씩 지속되면서 꽃봉오리가 얼어 암술이 죽은 채 꽃이 피었다.꽃은 폈지만, 열매를 맺지는 못한다.추위를 물리치고자 온풍기도 돌려봤지만, 허사였다.평소와는 달리 모든 꽃에 꽃가루를 뿌려 열매를 기대한다.한창 바쁠 때지만, 이 과수원에는 일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배 농사를 사실상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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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지역 사면 재해 대비 TF'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첫 회의
정부가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와 사면 붕괴 등 사면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행정안전부는 오늘(10일) 관계기관 합동 '산불 피해 지역 사면 재해 대비 TF'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TF에는 행안부와 국토부, 산림청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산불 피해 지역 지자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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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관내의 스타벅스 매장,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실적에 따라 무료 음료
다음 달부터 충북 청주시 관내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실적에 따라 무료 음료를 받을 수 있다.환경부는 오늘(10일) 충북 청주시의 스타벅스 청주분평DT점에서 김완섭 장관과 이범석 청주시장,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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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역 대형산불로 온실가스 366만 톤 배출
최근 영남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온실가스 366만 톤이 배출된 것으로 추정됐다.이같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중형차 3,400여만 대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할 때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 것이다.이는 잠정 피해 면적을 바탕으로 추산한 것으로, 조사를 통해 피해 면적이 증가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산림과학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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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기운에 벚꽃이 절정이지만 대부분 지역에 황사 섞인 흙비 예정
국회 주변이 벚꽃으로 하얗게 물들었다.봄의 정취에 푹 빠진 시민들, 탐스러운 꽃송이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긴다.올해 벚꽃은 날씨 탓에 예년보다 빨리 절정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서해상에서 다가온 비구름이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를 뿌렸기 때문이다.엊그제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까지 한반도 대기 상층으로 유입되면서 곳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