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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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 북극발 찬 공기때
어제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지난 토요일보다 12도 가까이 뚝 떨어졌다.꽃샘추위는 목요일 아침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이다.오늘은 폭설과 강풍도 예보됐다.3월 중순에 추위와 폭설이 찾아온 건 한반도로 영하 40도 이하의 북극 공기가 내려오며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이다.과학자들은 북극 찬 공기가 남하한 이유를 북극 상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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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중지
폭설로 의정부 경전철 운행이 중지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의정부 경전철은 오늘 새벽 5시 15분 폭설로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의정부 경전철 측은 "선로 신호 장비인 열차 감지기가 눈으로 덮여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며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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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 하루 사이에 최소 26명 사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휩쓴 강력한 토네이도와 국지성 돌풍으로 하루 사이에 최소 26명이 숨졌다.현지시간 15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간밤 미주리주에 토네이도가 강타하면서 최소 12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피해가 집중된 미주리주 버틀러 카운티에서는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에서 사망자 1명이 확인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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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잃은 코끼리, "코끼리 간의 우정이 사람보다 더 나은 것 같다"
쓰러진 친구에게 어서 일어나라는 듯 머리와 발로 필사적으로 친구의 몸을 흔드는 코끼리 한 마리.하지만 온갖 방법으로도 친구가 깨어나지 않자 그저 코로 친구를 하염없이 쓰다듬는다.마그다와 제니라는 이름의 두 암컷 코끼리는 25년 넘게 러시아 서커스단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코끼리들이다.2021년 불미스러운 사고로 서커스에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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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후대응댐 건설을 추진하던 14곳 중 9곳 후보지로 지정, 발표
정부가 극한 가뭄과 홍수 등에 대비하겠다며 지정한 기후대응댐 후보지는 모두 9곳이다.지난해 7월 발표한 14곳 중에서 9곳을 추렸다.정부는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7년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나머지 5곳 중 충남 지천과 전남 동복천에 대해선 주민,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당장 협의가 어렵다고 판단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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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는 밤사이 대부분 흩어졌지만, 호남 지역에는 오늘까지 영향
어제 낮, 기상 항공기 '나라호'에서 바라본 수도권의 모습이다.도시 전체가 희뿌옇게 보이고, 먼 곳의 풍경은 먼지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비슷한 시각, 서울 여의도.파란 하늘과 대비되는 흙먼지 띠가 선명하게 보인다.고비 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 국내로 들어온 것이다.대기 상층에 떠 있던 황사가 어제 오후 들어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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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0시 40분에 울산 동구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
오늘(13일) 새벽 0시 40분에 울산 동구 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진앙은 울산 동구에서 동북동쪽으로 51km 떨어진 동해 먼 해역이며, 진원의 깊이는 22km로 분석됐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14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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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뒤섞인 미세먼지가 서울 도심 휘감아
안개와 뒤섞인 미세먼지가 서울 도심을 휘감고 있다.뿌연 먼지 속에 고층 건물들은 형체만 희미하게 보인다.수도권을 비롯한 서쪽 지역에선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치솟기를 엿새째 반복했다.밤사이 황사까지 찾아왔다.고비 사막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밀려오며 밤새 서해5도 등 서쪽 지역부터 황사의 영향권에 들어갔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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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찾아왔지만,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가 기승
어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4배 정도나 높아 종일 '나쁨' 수준이 계속됐고, 인천과 경기 남부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다.수도권의 고농도 미세먼지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오늘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는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사업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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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로 전남 여수의 양식어가 큰 피해
이달 초 강추위로 저수온 특보가 내려졌던 전남 여수의 해상 양식장이다.참돔 등 양식 어종 3백만 마리가 집단 폐사해 확인된 피해액만 87억 원에 달한다.지난해 여름에는 고수온 여파로 260억 원의 피해를 봤는데, 엎친 데 덮친 격이다.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지원금은 아직도 70% 정도만 지급됐다.여수시가 양식어가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