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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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막 한가운데 커다란 호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200킬로미터 떨어진 한 마을.사막 한가운데 커다란 호수가 자리 잡았다.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제트스키까지 즐길 수 있다.이 호수는 겨울에 내리는 비가 만들어주는 자연 호수로, 100만 제곱미터 면적에 깊이는 15미터다.이 호수에서는 수상 스포츠뿐 아니라 트래킹 등 다양한 레저가 가능해, 쿠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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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명산으로 알려진 안후이성 황산 하산하던 등반객들의 미끄럼 사고가 잇달아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눈이 내린 황산.설경을 보기 위한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사람이 몰린 데다 눈까지 내려 좁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는 하산길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위험해 보인다.일부 등반객은 아예 엉덩이를 대고 앉은 채 미끄러지듯 산을 내려온다.결국 여기저기서 사고가 터지고 만다.한 여성은 머리가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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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 발표
지난해 8월 인천 청라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지하주차장에서의 전기차 화재 종합 대책을 내놨다.소방청은 오늘(27일) 전기차 화재에 대비한 소방시설 설치 기준 마련과 화재 진압 장비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소방청은 먼저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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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은 잦아들었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 여전
숲길에 겹겹이 쌓인 낙엽.바짝 말라 있다 보니 살짝 잡아도 쉽게 바스러wls다.이달 들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낙엽과 나뭇가지 등이 급속히 말라가고 있다.실제 산불 확산 실험에서도 수분 함량 15% 이하인 낙엽에선 35% 물기를 머금은 낙엽보다 2배 빨리 불이 번졌다.어제도 한낮엔 동해안뿐 아니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서조차 낙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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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 국회 상임위를 통과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 단지.환경영향평가에서 네 차례 제동이 걸리면서 사업이 4년가량 지연됐다.하지만 앞으로 추진되는 해상풍력 단지들은 이런 인허가 기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여야 합의로 국회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앞둔 '해상풍력특별법' 제정안에 특례 조항이 담겼기 때문이다.핵심은 현행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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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 점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정부가 위험지역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행정안전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주재로 ‘대형산불 위험지역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국방부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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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
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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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전국의 산불 발생 가능성이 예년보다 높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엔 일주일 넘게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이다.건조 특보는 서쪽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확대됐다.기온이 점점 높아지며 건조함을 더하는 가운데, 당분간 비 소식도 없어 산불 위험성이 크다.다음 달엔 상황이 더 심각하다.다음 달 전국의 산불 발생 위험도는 과거 39년 중에 상위 7.7%, '매우 높음' 단계로 예측됐다.올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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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재생 플라스틱 비율 높인다
국내 플라스틱 감축을 위해 연간 만 톤 이상 페트병 원료를 생산할 땐 3퍼센트의 재생 플라스틱을 쓰도록 2년 전 의무화됐다.하지만 재생 플라스틱을 넣은 페트병 원료가 주로 해외로 수출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졌다.이에 따라 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의무 사용 대상을 내년부터 생수나 음료 제조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또, 의무 사용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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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해빙기, 빙판 위에 올라가 사고 급증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는 해빙기에 저수지나 하천 빙판은 언제든 깨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실제로 겨울철 수난사고는 최근 3년간 4,300건 넘게 일어났다.한 해 평균 1,400건.해마다 450여 명이 구조됐지만 숨을 잃은 사람도 50명이 넘는다.보통 얼음 두께가 10센티미터를 넘으면 얼음 위에서 활동해도 된다고 알려져 있다.하지만 이는 영하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