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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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선수들이 연이틀 머리에 빠른 공 맞아...
지난 17일 LG와 NC의 경기, LG 투수 에르난데스의 직구가 박건우의 머리 쪽으로 향한다.강한 충격을 받은 박건우는 다행히 골절은 피했지만, 보호대가 달린 검투사 헬멧이 아니었다면 더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런 헤드샷 퇴장은 올 시즌엔 이미 6차례가 나왔는데, 144경기로 환산 시 산술적으론 12회를 넘어 최다 기록을 세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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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자동차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창욱 '밤의 황제'에 등극
국내 최대의 자동차경주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창욱이 시즌 첫 야간 레이스 정상에 오르면서 '밤의 황제'에 등극했다.깊은 밤, 강원도 인제군이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의 열기로 환하게 밝혀진다.예열을 마친 슈퍼레이스 드라이버들이 본격적으로 속도 경쟁을 벌인다.24번 레이싱 차량의 이창욱이 시작부터 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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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경기 중단과 진행에 대한 명확한 기준 필요
공교롭게도 5회 말 한화 노시환의 역전 적시타가 터진 직후 굵어진 빗줄기.경기가 중단된 뒤, 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돼가도록 심판진은 쉽사리 콜드게임을 선언하지 못했다.1시간 44분의 기다림 끝에 재개된 경기.LG 이지강은 다시 마운드에 서야 했고, 경기가 끝날 때쯤 관중의 상당수는 자리를 비웠다.문제는 우천 시 경기 진행 여부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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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와 김혜성, 두 메이저리거의 역사적인 첫 대결
경기가 시작되자 현지 중계진은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다저스 김혜성을 2분할 화면으로 보여줬다.메이저리그가 주목한 맞대결!3회 투아웃 3루에서 김혜성이 적시타를 터트렸다.김혜성이 친공은 공교롭게도 중견수 이정후 앞으로 날아갔다.김혜성은 안타는 하나였지만 타석마다 좋은 타구를 날렸고 다저스는 11대 5로 대승했다.최근 다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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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돌풍의 팀 한화, LG와의 1, 2위 맞대결에서 승리
한화는 믿었던 선발 문동주가 제구 난조 속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는 등 흔들리며 4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초반부터 점수 차가 넉 점으로 벌어졌지만, 4회 말 LG 야수진의 실책 속에 한화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어 5회 말, 4번 타자 노시환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좌익 선상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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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범 주종목도 아닌 자유형 200m에서도 놀라운 성장세
차세대 수영 괴물 김영범이 주종목도 아닌 자유형 200m에서도 놀라운 성장세를 선보이며 계영 대표팀의 희망으로 떠올랐다.다음 달 세계 선수권 계영 800m 출전을 위해 김영범은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200m 경기에 나섰다.150m 구간까지 선두를 달렸지만, 막판 뒷심에서 조금 밀리며 김우민에게 역전을 허용했다.그래도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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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광주 구단이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해 징계
상벌위원회에 직접 출석한 광주 노동일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무려 다섯 시간이 넘는 장고 끝에 프로축구연맹은 광주에 제재금 천만 원과 선수 영입 금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영입 금지 징계의 집행은 당장 이행되지는 않는데 올 초 제출한 재무개선안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2027년까지 자본잠식상태를 해소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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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탈환을 노리는 한화의 중견수 이원석
어제 경기에서 평범한 뜬공을 놓치는 수비 실수로 고개를 떨궜던 한화 중견수 이원석.마치 만회할 기회를 만난 듯 오늘 2회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두산 선발 최원준의 슬라이더를 받아쳤는데 날아간 타구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주먹을 불끈 쥔 이원석.입단 후 7년 동안 1군 통산 홈런이 단 3개였는데 통산 4호 홈런을 데뷔 첫 만루 홈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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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홍명보 감독 선수들의 보스"라며 "과도한 비판을 자제해달라"
이강인은 번뜩이는 재능을 뽐내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 주역임을 증명했다.한때 대표팀 내 갈등까지 일으켰던 이강인이지만 높아진 기대감을 의식한 듯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이강인은 홍명보 감독을 향한 비난과 야유가 끊이질 않자, 소신 발언으로 팬들에게 자제를 호소했다.이강인은 이번 쿠웨이트전에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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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동료이자 입단 동기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적으로 만나
2017년 키움의 입단 동기로 영웅군단을 이끌 때도.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함께 나설 때도.이정후와 김혜성은 내내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한국 야구를 이끌었다.미국 무대에 진출하며 유니폼은 달라졌지만, 둘은 언제나 서로에게 강한 자극이 되어 왔다.시범경기에서 처음 만난 날 김혜성은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은 이정후를 보며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