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오늘 운동 완료! 운동 참여도에 따른 격차를 해소가 중요한 과제
이른바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는 SNS를 활발하게 하는 젊은 층뿐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에게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이렇게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생활 체육에 참여하는 비율은 현재 전국 평균 49.5%.하지만 지역별로 보면 체육 시설의 숫자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대도시만이 50%를 넘을 뿐, 중소도시는 47.4%, 읍면 지역은 49.1%...
-
킹도영 부상 복귀! 실전에서 안타
한 달 만의 실전을 앞두고 김도영은 실내 운동부터 시작했다.왼쪽 햄스트링 부위의 테이핑과 손목에 새겨넣은 좌우명 문구 등 개막전 부상 이후 김도영의 모습엔 변화가 있었다.그러나 김도영의 실력은 우리가 아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평소보다 몇 배가 많은 팬이 몰린 삼성과의 퓨처스리그에서, 3번 타자로 출전해 송은범을 상대로 2루타...
-
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 시즌 첫 실외 대회 가볍게 우승
장대비가 내려도, 우상혁의 미소는 여전했다.악조건에서 펼쳐진 첫 실외 대회였지만, 2미터 15를 시작으로 우상혁은 단 한 번도 바를 건드리지 않고, 세 번의 도전을 깔끔하게 성공했다.2m 30까지 여유 있게 넘으며 우승을 확정한 우상혁은 어린아이처럼 펄쩍 뛰며 한참이나 기쁨을 표현했다.기세를 몰아 4년 묵은 한국 기록 2m 35를 뛰어 넘어보...
-
김연경이 은퇴하며 빈 자리가 커보이던 흥국생명, FA 이다현 영입
김연경이 은퇴하며 빈 자리가 커보이던 흥국생명이 FA 이다현을 영입했다.이번 시즌, 한 세트 혼자서 무려 7개 블로킹 신기록을 썼고 대표팀에서 이렇게 김연경과 함께 훈련하기도 했던 정상급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핑크빛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흥국생명 새 사령탑과 함께라면 신선한 배움의 장을 경험할 것이라는 이적 소감도 남...
-
고등학생 기록 갈아치우던 육상 100m 희망 나마디 조엘진, 성인 무대에서도 가장 빠른 사나이
스타트는 조금 늦었지만, 레이스 중반부터 나마디 조엘진이 무섭게 치고 나오기 시작한다.엄청난 뒷심을 자랑한 조엘진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신하듯 포효했다.10초 41로 전체 1위.두 주먹을 불끈 쥔 조엘진은 성인 무대 단 두 번째 대회 만에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가 됐다.다음 달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출전권까지 따내며 ...
-
장애인 생활체육의 중요성, '방에서 나와' 운동을 즐기는 삶
지난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35.2%. 계속 증가세지만 아직도 절반 이상이 방에만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끌어올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프로그램 개발, 용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도 요구된다.
-
프로야구 한화의 노시환, 프로 무대 100호 홈런 완성
6년 전, 앳된 얼굴로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리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던 노시환.그렇게 거포의 탄생을 알렸던 노시환은 1군 무대 711경기 만에, 100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이용찬의 커브를 완벽한 타이밍으로 걷어 올렸는데 3경기 연속 홈런으로 KIA의 위즈덤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노시환의 시즌 8호 홈런으로 포문을 연 한화 ...
-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가 대구 상대로 화끈한 골잔치
전북현대는 경기 시작부터 대구의 좌우 측면을 쉴새없이 흔들었다.그리고, 4분 만에 전진우가 뒷공간을 파고 들어 대구의 골망을 갈랐다.17분에도 전북은 파도치듯 상대를 강하게 몰아쳤고, 콤파뇨가 3경기 연속골을 성공했다.2대0의 리드를 잡은 전북은 닥공의 부활을 알리듯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이번에는 송민규가 빠르게 안으로 돌파해 ...
-
태국과의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6년 만에 부활
태국과의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가 6년 만에 부활해 이번 주말 열린다.V리그 스타들과의 만남을 앞둔 태국 선수들이 입국해 한국에서의 첫 일정을 소화했다.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떠오른 태국 여자팀 배구 별들 모두가 방콕 공항에 모였다.이번 주말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출전을 위해 출국길에 오른 것...
-
LG 대 SSG 대결, 예측불허 두 팀 승부의 전망
꿈의 100승을 넘어 산술적으로 110승 이상이 가능한 1강 팀 LG.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듯 상위권을 유지 중인 SSG.해설위원의 두 명의 판단, 2판과 네 명의 기자 4판 모두 예외 없이 엘지 우세였다.도장 깨기라도 하듯 엘지는 상대 팀을 압도하면서 공·수·주 모두 완벽에 가깝다.정현숙 기자와 하무림 기자는 상대 SSG엔 중심타자 최정과 에레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