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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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푸른 옷으로 갈아입은 최원태가 친정 LG전에 등판했는데 3.1이닝 6실점으로 무너져
4년 최대 70억 원에 삼성으로 이적한 최원태는 전 소속틴 LG를 상대로 처음 마운드에 올랐다.1회 홍창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2회 자신의 공을 받았던 박동원에게 동점 두점 홈런을 맞았다.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로 잘 맞은 타구였다.3회 한 점을 더 내준 최원태는 4회 완전히 무너졌다.이번에도 박동원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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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37점을 폭발하는 등 해결사 역할
커리에서 시작된 골든스테이트의 역습이 무디의 화끈한 덩크슛으로 정점을 찍었다.특히 곧이어 나온 커리의 3점포를 성공시키는 과정이 압권이었다.멤피스의 밀집 수비를 요리조리 빠져나가 루니에게 공을 건넨 뒤, 곧바로 패스를 받아 전매특허인 3점포를 터뜨렸다.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4쿼터엔 해결사로 나섰다.팀 2점 차로 앞선 종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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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고민이었던 선발 에르난데스, 완벽한 투구로 팀 승리
LG의 올 시즌 3번의 패배 중에 2번이 선발 에르난데스의 등판 경기였을 정도로 잘 나가는 LG의 유일한 고민이었던 에르난데스.하지만 삼성을 상대로는 전혀 달랐다.이전과는 달리 피치컴을 사용하지 않고 포수 박동원의 사인에 따라 에르난데스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6회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기 전까지 삼진만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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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연승, 정관장의 경기력 실망스러워...
김국찬이 패스를 받으러 뛰쳐나와 수비의 주의를 끈 순간, 이대헌이 순간적으로 침투해 득점을 올렸다.이번엔 이대헌이 노련하게 상대 수비의 길목을 차단해 한호빈에게 3점 슛 기회를 만들어줬다.베테랑 장재석의 활약도 돋보였다.장재석은 동료의 3점 슛을 돕는 패스는 물론, 직접 골밑에서 덩크까지 선보이며 주장 다운 알짜배기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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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체제 출범 한 달여 만에 ‘인센티브 의혹’ 징계 위기
유승민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할 당시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선수를 교체했다는 의혹과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의혹은 대한체육회장 선거 때도 제기됐다.당시 유승민 후보는 재정 자립을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스포츠윤리센터 판단은 달랐다.윤리센터는 협회 정관에 위배되는 규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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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흥국생명), 만장일치로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흥국생명)이 만장일치로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 화려했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김연경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31표를 독식하며 MVP에 선정됐다.김연경은 역대 최초로 두 차례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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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SK 슈가글라이더즈 우승
핸드볼 H리그에서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는 등 막강한 전력을 자랑했던 SK.후반들어 강경민의 속공을 시작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뽐내고, 골키퍼 박조은은 눈부신 선방으로 연이어 상대 추격을 끊어낸다.결국 25대 23로 이긴 SK는 20승 1패로, 2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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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까지 떨어졌던 프로야구 지난해 챔피언 기아, 홈런으로 꼴찌 탈
2회 기아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두점 홈런을 터트린다.위즈덤의 시즌 6호 홈런이다.2대 2로 맞선 5회에는 주자 한 명을 두고 오선우가 가운데 담장을 넘긴다.2군에서 올라온 오선우는 시즌 첫 1군 경기에서 결정적인 홈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7회 위즈덤이 시즌 7호 한 점 홈런을 친 기아는 SSG를 11대 5로 대파했다.대포 두방을 터트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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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서 35년 만에 '한 이닝 최다 도루' 타이기록
진기록 작성의 시작은 6회였다.플로리얼과 문현빈이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상황을 만들고 곧바로 이중 도루를 시도해 선취점을 올린다.뒤이어 2루 문현빈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볼넷으로 출루한 노시환도 2루를 훔쳐 도루 4개를 성공시킨 한화는 김태연의 안타로 2점을 더하면서 탄력을 받은 한화는 이어 이원석이또 한 번 2루 도루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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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삼일절) 프로축구 중에 나온 만세 퇴장한 권완규와 이기제 삭발
지금이야 웃고 있지만, 수원 권완규와 이기제에게 삼일절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하루였다.특히 3.1절 권완규의 만세 퇴장은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자신에 이어 친구마저 퇴장을 당하자 이기제는 눈앞이 캄캄해졌다고 말한다.팀에 피해를 끼쳐 수백만 원의 벌금을 낸 둘은 속죄의 의미로 머리까지 밀기로 마음먹었다.삭발의 효과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