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K-치어리더 산업이 인기몰이
K-POP 댄스에 이어 삐끼삐끼 춤 또한 가뿐히 소화하는 외국인 여성이 포착된다.프로농구 DB의 일본인 치어리더 노자와 아야카.일본 요미우리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지난해 한국으로 무대를 옮긴 특이한 이력이 있다.DB는 외국인 치어리더의 등장에 마케팅 특수를 노리고 있다.노자와는 향후 야구장으로 활동 무대 확장을 꿈꾸고 있다.K-치어...
-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채연은 오늘(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8.36점을 받아, 합계 222.38점으로 2위인 미국의 브래디 테넬에 18점 앞선 압도적인 성적으...
-
배구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 기념하는 은퇴 투어 진행중
김연경의 '은퇴 투어' 두 번째 경기인 현대건설과의 수원 원정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를 보기 위해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진 것이다.팬들은 김연경의 몸 푸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담을 정도로 은퇴에 대한 아쉬움이 커 보였다.김연경을 보기 위해 일본에서 왔다는 팬까지 있었는데 3천 8...
-
20세 이하 아시안컵 일본과의 한일전에서 힘겨운 무승부
조별리그 2연승으로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선발명단에 큰 변화를 줬다.주축 선수들이 대거 제외되며 조직력이 흔들린 대표팀은 전반 28분 만에 일본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골키퍼가 애매하게 걷어낸 공이 상대 선수 몸맞고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일격을 당한 대표팀은 공격수 하정우의 날카로운 헤더를 앞세워 반격에 ...
-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을 노리는 LG의 훈련장에 매일 떠다니는 주루 훈련용 드론
오스틴의 우렁찬 한국어 기합이 울려 퍼지는 LG 전훈 캠프에 느닷없이 비행물체 한 대가 떠오른다.자세히 보니 주루 훈련용 드론이다.주자들의 자세와 습관을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기 위해, 정수성 코치가 애리조나까지 공수했다.도루할 때 출발까지 걸리는 시간도 초시계가 아닌 센서로 정밀 측정해, 백분의 일초 단위까지 단축을 노린다....
-
김민재와 양현준의 '코리안 더비' 성사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전반 45분 해리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뮌헨은 좀처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후반 18분, 한국 팬들 입장에서 가장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김민재가 과감하게 태클을 시도했는데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했다.결국 퀸에게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내줘 뮌헨이 먼저 실점했다.중계 카메라가 곧...
-
다저스의 오타니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상상 초월
모두가 숨죽인 채 오타니의 투구를 하나 하나 눈에 담으면서, 평소 떠들썩했던 훈련장에는 말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다.일본 야구대표팀의 이바타 감독까지 지켜본 가운데, 오타니는 21개의 공을 뿌렸다.투수 오타니가 5월 복귀를 목표로 구속을 시속 150km까지 끌어올리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오타니는 미디어 환경도 바꿨다.그럼...
-
특급 신인을 발굴한 위성우 감독의 지도력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6년생 신인 이민지의 환상적인 득점, 호랑이 사령탑 위성우 감독까지 감탄사를 내뱉을 정도다.돌파면 돌파, 슛이면 슛 톡톡 튀는 재능을 지닌 이민지는 후반기 5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우리은행의 15번째 정규시즌 우승에 힘을 보탰다.이민지는 프로 입단 후 위성우 감독의 강도 높은 수비 훈련을 악착같이 이...
-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네팔 산간 오지 휴먼스쿨 설립
엄 대장은 2013년 국내 한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받아 이곳에 휴먼스쿨을 설립했다.산간 오지 마을,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여 있었던 학생들은 배움의 기회를 얻었다.석가모니가 태어난 도시 룸비니.주로 서민들이 사는 이 마을의 휴먼스쿨에선 특별한 독후감 시상식이 열렸다.엄 대장이 직접 참석해 시상했고, 최우수 학생들은 농가에서 가장...
-
프로축구 K리그원이 시작부터 혼돈
이영표 위원은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지난해 강등권을 가까스로 탈출한 대전을 꼽아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이영표 위원의 예언 대로 대전과 포항의 경기가 흘러갔다.주민규, 정재희의 가세로 파괴력이 한층 강해진 대전은 개막전부터 돌풍의 팀다운 저력을 보여줬다.대전의 약진에 이어, 안양의 반란도 이영표 위원의 눈에 이미 포착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