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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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논란 속에 4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은 4연임 반대
리얼미터가 축구 콘텐츠업체 '달수네 라이브'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어제, 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천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회장의 4선 도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61.1%로 집계됐다.4 연임에 찬성한다는 비율이 22.3%,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16.7%였다.정 회장의 책임론이 나온 주된 이유에 대해선 독단적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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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프로야구 최고 흥행 카드 중 하나, 바로 괴물 류현진과, 키움으로 돌아온 푸이그의 맞대결
'절친' 푸이그와 한국에서 재회하게 된 류현진은 경계심보단 반가움을 드러냈다.메이저리그 신인 시절부터 특별한 우정을 나눴던 둘의 만남은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특히 마운드 위 류현진과 타석에 선 푸이그의 승부는 벌써 내년 프로야구 최고의 관심사다.지난 2019년 딱 한 차례 맞대결에서 류현진이 신시내티로 이적한 푸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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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면서 현지 언론의 악평,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기살리기에 나
전반 50초 만에 찾아온 결정적인 기회에서 손흥민의 슛이 레노 골키퍼의 발을 맞고 튕겨나간다.19분에도 상대 패스 실수를 얼마든지 골로 연결할 수 있었는데 적극성이 부족해 기회를 날린다.AS로마전 이후 이틀만 쉬고 풀타임을 뛰어서 그런지 손흥민은 스피드가 떨어져 보였다.손흥민이 90분 동안 뿌린 패스 방향을 살펴봐도 전방 25%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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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19살 마무리 투수 김택연이 2년 차 징크스는 없다며 새로운 구종 개발에 나
김택연은 올해 초 서울 시리즈에서 LA 다저스의 홈런 타자들을 잇달아 삼진으로 잡아내 주목받기 시작했다.프로 데뷔 전부터 메이저리그 사령탑을 매료시킨 강속구 덕분에 10대임에도 두산의 마무리라는 중책을 맡았다.평균자책점 2.08에 고졸 신인 최다인 19세이브라는 빛나는 기록으로 화답했고, 프리미어12 대표팀 불펜의 한 축으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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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대구가 연장 접전 끝에 충남아산에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극적인 1부 잔류에 성공
충남아산에 일격을 당하고 홈으로 돌아온 대구 팬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두 골 차 승리를 거둬야 하는 대구는 에드가 교체 카드로 승부를 걸었고 전반 추가시간 세징야와 에드가, 일명 '세드가' 조합이 일을 냈다.에드가가 찔러준 패스를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틈을 타 세징야가 선제골로 연결했다.후반전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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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시즌 5호 골을 터트리진 못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시즌 5호 골을 터트리진 못했다.손흥민 선수는 어젯밤 영국 런던에서 열린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시작하자마자 베르너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정면에서 좋은 슛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토트넘은 후반 9분 브레넌 존슨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13분 뒤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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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소노 신임 감독의 데뷔전, 감독으로 첫 승리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벤치에서도 84년생 'MZ 세대'다운 모습이 눈에 띄
김태술은 현역 선수 시절 DB에서 감독 대신 작전을 지시하기도 했다.14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식도 3년 전 DB의 원주체육관에서 치렀다.공교롭게도 감독 데뷔전은 DB의 상대 팀으로 치르게 됐는데, 긴장보다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최연소 사령탑답게 경기 중 모습도 사뭇 달랐다.림을 크게 벗어나는 어이없는 슛에 질책 대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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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토트넘 홈에서 열린 이탈리아 AS로마와의 유로파리그에서 시즌 4호 골을 터뜨
AS 로마와의 유로파리그 5차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페널티박스 오른쪽을 돌파하던 파페 사르가 AS로마의 베테랑 수비수 후멜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역시 손흥민이 지목됐다.토트넘의 전담 키커,손흥민은 주심의 휘슬이 올린 뒤에도 한동안 숨을 고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그리고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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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플레이로 징계를 받고 돌아온 윤이나가 올시즌 KLPGA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까지 3관왕
징계 감면을 받아 1년 9개월 만에 여자 프로골프 무대로 돌아온 윤이나는 눈물로 사죄부터 했다.일부 동료들의 싸늘한 시선에도 윤이나는 힘을 냈고, 지난 8월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선 윤이나는 240m 파4 홀쯤은 가볍게 원온시키는 장타를 뽐냈았다.대상 시상식에서 검정색 드레스를 차려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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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KBL 엘리트 캠프에 신장 2m의 중학생 엄성민이 참가
신장 2m에 공을 다루는 능력도 수준급이지만, 2년 전 취미로 클럽 농구를 시작해 올해 3월에야 정식 농구부에 들어간 농구 초보다.키만 큰 선수가 아니라 상대 다리 사이로 공을 빼내는 놀라운 드리블도 보여줬다.양동근 코치도 쉽게 막아내기 힘들 정도였다.총 6번의 공격 중 절반을 성공시키며 양동근 코치의 인정을 받았다.부모님의 반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