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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중동 원정 2연전의 첫 경기인 쿠웨이트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4일 밤 11시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립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을 펼친다.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3승 1무(승점 10)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중인 우리나라는 4연승에 도전한다.가장 큰 관심사는 부상에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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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막 회복한 손흥민이 얼마만큼 뛸 수 있을지가 관심사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고 왔지만, 두 달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다.국가대표가 된 이후 쿠웨이트를 아직 한번도 상대해 본 적이 없어 출전 의지가 어느 때보다 큰 손흥민.그러나 토트넘 감독까지 나서 손흥민의 출전 시간 관리를 요청한 터라, 홍명보 감독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중이다.최근 5년간 손흥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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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선 도전 승인
사상 초유의 직무 정지를 통보받았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기흥 회장의 세 번째 임기 도전 신청을 승인한 것이다.스포츠공정위의 공정한 심사와 함께 이 회장을 향해 퇴진을 요구해 온 체육회 노조의 바람과는 반대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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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십이)에 출전한 야구 대표팀이 오늘 타이완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어제 처음으로 타이베이 돔에서 훈련
톈무 야구장에서만 훈련을 하다 타이베이 돔 그라운드를 처음으로 밟아 본 선수들 입에서 감탄사가 나온다.타이베이돔 경기 경험이 있는 선수는 28명 중 단 2명으로 빠른 적응이 관건인데 내야수 김도영은 곧바로 인조 잔디가 고척돔과 다르다고 말한다.인조 잔디가 길고 푹신해 땅볼 타구 속도를 늦추는 점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외야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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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 'S급'으로 통하는 특급 선수가 거의 없다는 평가 속에서도, 높아진 프로야구 인기만큼 선수들의 FA 몸값도 치솟고 있다.
FA 시장 개장 첫날, 최정의 4년 110억 원 계약에는 '예상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정작 야구팬들을 놀라게 한 건 이어 들려온 4년 50억 원, 심우준의 FA 계약이었다.기동력과 내야 수비 강화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한 번도 3할 타율을 기록한 적 없는 야수에게 50억 원을 안겨준 것이다.FA 시장에 불을 붙인 한화는 올 시즌 처음으로 규정 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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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비위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전격적으로 직무 정지를 통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정부 조사 결과 부정 채용과 금품 수수, 횡령 혐의로 수사 의뢰 대상에 올랐다.주무 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수사 기관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이 회장의 3선 도전 승인 여부를 결론 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체육계 안팎에서는 이기흥 회장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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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강등 경험이 없어 '생존왕'으로 불렸던 인천이 대전에 져 충격의 강등이 확정
팀의 운명이 걸려있던 중요한 경기, 인천은 전반 6분 만에 대전 마사에게 선제골을 내줬다.이어 전반 15분 안톤에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2대 0으로 끌려갔다.인천은 전반 추가시간 제르소가 순간적인 돌파로 만회 골을 넣어 홈 팬들을 열광시켰지만, 여기까지였다.후반 천신만고 끝에 대전의 골망을 가르고도 골라인 아웃이 선언돼 동점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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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딸의 친구를 국가대표 선수촌 직원으로 부당 채용하는 등,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
진천 선수촌은 올림픽을 향해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장소이다.2022년 8월 이곳의 훈련 생활관 관리직 채용 공고가 나왔고, 이기흥 회장 딸의 대학 친구인 A씨가 채용된다.원래 이 자리는 국가대표 선수 경력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웠는데, 이 회장의 지시로 요건이 대폭 완화돼 체육과 관련 없는 A씨가 합격했다.이 회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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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는 추신수 강정호 이대호 이승엽, 추강대엽
추신수는 시즌 종료 후 어깨 수술을 받아 오른팔에 보호대를 한 채 은퇴 기자회견에 나섰다.감사의 꽃다발을 전한 최정과 김광현을 따듯이 안으며 석별의 정을 나눈 뒤 재치 넘치는 인사말을 전했다.아시아인 최초 20홈런-20도루 달성과 사이클링 히트 등 숱한 대기록 속 최고의 순간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꼽았는데, 향후 계획에 대해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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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으로 이미 승격을 확정 지은 안양은 우승자의 여유 만끽
지난 주말 K리그 1부 승격 확정의 기쁨에 늦은 밤까지 팬들과 함께 세리머니를 즐긴 FC안양.안양은 이제 다른 팀의 승격 도전을 응원할 만큼 우승자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하지만 안양과 달리 나머지 2부 리그 팀들은 피 말리는 '역대급' 승격 경쟁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남은 승격 도전의 방법은 2가지, 2위를 사수해 1부 리그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