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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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불세출 홈런왕 이승엽 감독 쓸쓸한 가을 퇴
지난해 정규시즌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섰던 두산은, 첫판에서 4위 NC에 패하며 단 한 경기로 가을야구를 마쳤다.이번엔 4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는데도, 두산은 또다시 와일드카드 두 판 모두 고비를 넘지 못했다.2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에 진출하고도 3전 3패, 거기에 KT 마법의 희생양이라는 불명예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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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가을 야구 대결
홈런치기 힘든 투수로 유명한 애틀랜타 프리드를 상대로, 2회말 샌디에이고 히가시오카가 깜짝 홈런을 쏘아올린다.땅볼 유도에 강한 프리드지만 마차도와 메릴에게 연속으로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무너졌다.애틀랜타의 막판 추격을 5대 4로 막아낸 샌디에이고는 라이벌 LA다저스와 만나게 됐다.정규시즌에서 8승 5패로 우세하지만, 에이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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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감사 발표 앞두고 전력강화위원회 10차 회의록 전격 공개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요청했다.결국 축구협회는 휴일인 어제 10차 회의록을 전격 공개했는데 오늘 문체부 감사 발표를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10차 회의는 정해성 위원장 사임 직전인 6월 21일 이뤄졌는데, 회의록에는 홍명보 감독 포함 5명의 후보가 압축했고, 이후 과정은 정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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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허벅지 부상,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비상
지난 27일 유로파리그 1라운드에서 허벅지를 다치며 71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손흥민.결국 맨유와의 리그 6라운드에서 손흥민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손흥민의 토트넘 공식경기 명단 제외는 안와골절 부상을 당했던 2022년 11월 이후 약 22개월 만에 처음이다.철강왕의 면모를 뽐냈던 손흥민의 결장 소식에 축구대표팀도 촉각을 곤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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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표 불펜 투수, 한화 베테랑 정우람 20년 선수 생활 마무리
한화의 시즌 최종전, 선발투수는 뒷문을 지키던 정우람이다.정우람의 프로 첫 선발 등판이자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1005번째 경기다.정우람의 마지막 타자는 NC 최정원.정우람은 직구만 4개를 던졌다.최선을 다한 최정원은 안타를 쳤고 정우람은 프로야구 투수로서 마지막 임무를 마쳤다.채은성 등 동료들과 한명 한명 포옹을 한 정우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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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문제로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팬들 교통 대책 비상
팔레스타인과 홈경기에서 논두렁같은 잔디로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인 축구대표팀.국회로 간 이임생 기술이사가 마지막으로 던진 화두도 잔디였다.결국 축구협회는 대안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미르 스타디움을 택했다.서울 기준 약 50km 떨어져 있어 거리가 만만치 않을 뿐 아니라, 경기장 진입 도로가 편도 2차선으로 비좁아 교통 정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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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기 구단 LG, 홈 최다 관중 신기록
가을이 깊어가는 잠실 야구장으로 팬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LG는 마지막 홈 경기가 열린 날, KBO 역대 한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지난 2009년 로이스터 감독의 롯데가 찍었던 138만 18명을 넘어서 139만 7천 499명을 끌어모았습니다.[진수빈/LG팬 : "일단 야구장 자체가 모르는 분들도 많아 같이 먹을 거 먹고 음주도 조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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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잔디' 오명 뒤집어 쓴 서울월드컵경기장···잔디 관리 매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
홍명보 감독의 선임 과정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주로 도마에 올랐던 국회 현안질의.이와 관련해 억울함을 표하던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이사의 마지막 발언은 바로 '잔디 문제'였다.팔레스타인전 이후 불거진 '상암 잔디' 논란에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한 셈인데, 정작 당장 잔디 관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서울시설공단의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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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홈구장에서 한국시리즈 출정식, SSG 반경기차로 KT 추격
7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한국시리즈로 직행한 KIA의 홈구장은 시즌 29번 째로 매진될만큼 열기로 가득했다.정규리그 1위를 기념해 KIA는 2017년 KIA에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선사한 김기태 전 감독에게 시구를 맡겨 의미를 더했다.올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을 마친 KIA 선발 양현종은 4회초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10시즌 연속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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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홈런포 앞세워 정규시즌 3위 확정
SSG의 실책으로 선취점을 올린 LG, 추가점은 확실한 홈런이었다.93일 만에 터진 김현수의 석 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박동원은 홈런 두 방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마운드에서는 선발 임찬규가 든든했다.에레디아에게 석 점 홈런을 허용한 게 아쉬웠지만 5이닝 3실점 탈삼진 5개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타선 폭발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