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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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조규성, 4개월만에 필드 골맛…리그 11호골 폭발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4개월만에 필드 골 맛을 보며 리그 득점 두 자릿수를 채웠다.조규성은 2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36분 팀이 2-3으로 따라붙게 만드는 득점을 올렸다. 경기는 양 팀 추가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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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5G,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5G'가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5G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6-3으로 꺾었다.5G는 3-2로 앞서가는 7엔드에서 캐나다에 무득점을 내줘 다음 8엔드에서도 후공을 잡지 못했다. 컬링은 후공이 득점에 유리하기 때문에 마지막 10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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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황대헌의 반칙 행위 "고의성이 없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황대헌의 반칙 행위와 관련해 "고의성이 없었다"고 밝혔다.빙상연맹은 오늘(25일) "지난 16~17일 진행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 및 1,000m 결승에서 발생한 박지원과 황대헌의 충돌과 관련해 조사를 펼쳤다. 고의성은 전혀 없었고,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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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태국과 북중미 월드컵 1대 1로 무승부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1대 1로 비겼다.주장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대표팀은 경기 초반 태국의 일방적인 파상공세에 쩔쩔맸다.또한 연이은 수비 실수가 나왔고, 조현우가 몸을 날려 가까스로 막아냈다.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흐름을 되찾은 대표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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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메이저리그 첫 한국 개막전 승리!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한국에서 처음 열린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승부의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안타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올 시즌을 앞두고 역대 미 프로야구 최고액인 10년 총액 7억달러(약 9천380억원)를 받고, LA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샌디에이고와의 올 시즌 개막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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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실망시켜드려 죄송" 고개 숙여 사과
축구대표팀 내분 사태 이후 이강인이 처음으로 심경을 밝히고 실망시켜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주장 손흥민은 이강인의 진심 어린 사과가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태국전 승리를 다짐했다.하극상 논란으로 비판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이 굳은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90도로 고개를 숙인 뒤, 많은 반성을 했다며 약 1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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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하극상 논란 심경 밝힐 예정...
아시안컵 내분 사태의 중심에 선 이강인이 한 달 만에 국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이강인은 우려와 달리 해맑은 표정으로 입국장에 나타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아시안컵 이후 한 달 만에 귀국하는 이강인을 향한 열띤 취재 열기 속에 수많은 축구 팬들도 공항을 찾았다.곧바로 숙소로 이동한 이강인은 오늘 훈련에 앞서 이른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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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손흥민 '환영'...첫 훈련 나선 대표팀은 '침묵'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소집돼 훈련에 들어갔다.손흥민은 입국장부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지만, 첫 훈련에 나선 대표팀 분위기는 여느 때와 달리 무거웠다.손흥민이 귀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박수갈채와 함께 환호성이 쏟아진다.한 달 넘게 마음 고생 했을 주장을 향한 뜨거운 격려에 손흥민도 허리 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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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1500m '금메달' 이어 1000m '은메달' 차지
로테르담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길리가 1,000m에서도 재경기 속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여자 1000m 결승, 선두권에서 충돌이 벌어지며 세 명의 선수가 뒤엉켜 넘어졌다.김길리는 큰 충격을 받은 듯 얼굴을 어루만졌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이어진 재경기에 보란듯이 다시 출전했고 끝까지 전력을 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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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방한 앞두고 한국 팬 향해 '손 하트'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일본인 슈퍼스타 오타니가 방한을 앞두고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국 팬을 향해 '손 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표현했다.오타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별한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오른쪽 상단에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왼손으로 하트표를 만들어 한국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오타니는 오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