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 서구, 마을주택종합관리소 운영 홍보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이달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청라동 및 아라동을 제외한 관내 19개 동 630여 명 통장을 대상으로 마을주택종합관리소 운영 사항을 홍보하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주택 전문가가 통장월례회의 일정에 맞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뤄질 예정이다. 주택전문가는 마을주택종합관리소의 세...
-
인천시, 조례 개정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디지털 융복합 촉진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블록체인, 인공지능, 양자 등 디지털 기술 산업의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강구 의원(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디지털 융복합 촉진에 관한 조례’는 제300회 인천...
-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봄맞이 대청소 성료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 구의원(김학엽,김춘수), 행정복지센터 직원, 보건소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캠페인명 :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반짝반짝)가 진행됐다. 이...
-
인천형 출생 정책 시리즈 추가 3종 발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초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출생률 반등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 기존 출생정책 3종 (i+ 1억드림, i+ 집드림, i+ 차비드림)의 뒤를 잇는 추가 3종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i+ 이어드림, i+ 맺어드림, i+ 길러드림으로, 기존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보완하여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돌봄 환경을 ...
-
인천 서구 검단출장소, 7일부터 ‘검단행정과’로 명칭 변경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검단구 출범에 따른 조직 개편으로, 기존 ‘검단출장소’를 ‘검단행정과’로 명칭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검단출장소는 구 본청 분구추진단에 편제된다. 주민들이 민원 업무에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무 공간과 담당 업무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구는 조직 개편과 함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이라크 대사대리 접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1일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이 모하메드 알문타페키 주한 이라크 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주한 이라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와 이라크 주요 도시 간 경제 교류 및 상호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원유 매장량 세계 4위의 자원부...
-
인천 서구 가좌2동, 새학기 맞이 한부모가정 선물꾸러미 전달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송배, 오귀남)와 함께 한부모가정 20세대에 선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새학기를 맞이하여 지원된 선물꾸러미는 5만원 상당으로 화장실용품, 주방용품, 간편 조리식품, 아이들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오귀남 가좌2동 지역사회...
-
불필요한 규제 없앤다! 인천시, 민생규제 발굴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0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민생 규제 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한 ‘민생규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각 실·국별로 2025년 민생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규제 해소 ...
-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 나누고 사랑 더하는 ‘위러브유’
△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7일에는 인...
-
인천 서구, 저소득 가구 청소년 생리통 한방 치료 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통·생리불순 한방 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생리통·생리불순 한방 치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2개월간 1인 최대 70만 원 상당의 한방 치료(한약재, 침, 뜸, 부항, 온열치료 등)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