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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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영화 3편, ‘단편 영화제의 칸’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후보작에는 한국의 ‘무례한 새벽’(감독 박해오)과 ‘모과’(감독 백소혜)가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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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단편 영화 출품작 공모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국내외 장·단편 영화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며, 단편은 50분, 장편은 50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한국에서 상영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장르는 호러·스릴러·판타지·SF뿐만 아니라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혼종과 실험영화 등 모든 작품이 출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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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악단』, 북한 보위부의 기상천외한 찬양단 급조기
영화 『신의 악단』은 김형협 감독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혀버린 북한을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북한 보위부가 2억 달러 지원금을 받기 위해 부랴부랴 찬양단 구성 명령을 내리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숨어있는 교인들을 고문하던 보위부 감찰단 박교순은 감시 속에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는 일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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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약에 우리』, 현실 공감 로맨스로 재탄생
영화 『만약에 우리』는 김도영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감성 로맨스다. 영화는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뜻밖의 인연으로 만나게 된 은호와 정원의 이야기를 담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고 감정을 나누며 어느새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젊은 청춘들은 현실 앞에서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된다. 이후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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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40년 만에 국내 극장 재개봉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40년 만에 국내 극장으로 돌아온다. 1986년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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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마주한 첫사랑, 영화 ‘먼 훗날 우리’ 한국식 재해석
가장 초라했던 시절, 서로의 전부였던 은호와 정원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한 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먼 훗날 우리’가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앞에 10년의 시간은 무색하게 느껴지지만, 함께였던 그때와 같을 수 없다는 현실의 씁쓸함이 짙게 배어 있다. 영화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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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2026년 ‘누구나 클래식’ 9회 공연 확정
세종문화회관이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만든 기획 프로그램 ‘2026 누구나 클래식’을 내년에 모두 9차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누구나 클래식’은 2024년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천 원에서 만 원 사이에서 관람료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내며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취지로 기획됐다.내년 공연은 관객 선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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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 발레단, 내년 5월 ‘백조의 호수’ 내한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내년 5월 한국을 찾아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내한 공연은 2023년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백조의 호수’는 몬테카를로 발레단 예술감독 장 크리스토프 마이요가 2011년 초연한 작품으로, 고전 발레의 관습적인 연기를 배제하고 무용수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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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국내 400만 관객 돌파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국내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상영 12일째인 어제 자정 기준 관객 수는 40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연간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편 주말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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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뮤지컬 세계 무대서 가능성 확인
2025년은 K-뮤지컬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한 해다.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창작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고, 뮤지컬 본고장인 해외 무대 진출도 본격화됐다. 이번 작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내용으로, 중국과 타이완, 일본을 거쳐 지난해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의 문을 두드렸다. 해외 관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