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
국민, 단순 관람보다 문화예술 직접 참여 늘어…여가 만족도 최고치 기록
전시회를 단순히 관람하는 비율은 줄고, 문화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2025년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 관련 발표회·전시회 등에 참여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은 5.8%로 지난해보다 1.1...
-
연말 공연가, 뮤지컬로 활기…라이선스·창작작품 라인업 풍성
연말을 맞아 공연계가 다양한 뮤지컬 작품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의 대표 주자로는 ‘킹키부츠’와 ‘비틀쥬스’가 있다. 붉은색 의상으로 유명한 ‘킹키부츠’는 김호영, 강홍석 등 친숙한 배우들이 지난 시즌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무대로 옮긴 ‘비틀쥬스’에서는...
-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빌보드 1위 기록 경신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캐럴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머라이어 캐리가 1994년 발표한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는 지난주에 이어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통산 21주째 정상 자리를 지키며 1967년 빌보드 역사상 최장기간 1위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
-
베스트셀러 소설 ‘오세이사’, 영화로 재탄생
영화 는 베스트셀러 소설 ‘오세이사’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별다른 목표 없이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청년 재원에게 소녀 서윤이 등장하며 그의 일상은 흔들린다. 하지만 서윤에게는 하루하루의 기억을 잃는 병이라는 비밀이 있다. 그녀는 매일 모든 것을 기록해야 하고, 재원은 그런 서윤을 위해 매일 새로운 기억들을 채워주려 ...
-
세종문화회관, 2026 시즌 신작 10편 공개
세종문화회관이 내년 관객들과 만날 신작 10편을 공개했다. 대표작으로는 창작 무용 ‘무감서기’와 연극 ‘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세종문화회관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씨어터에서 ‘2026 세종문화회관 시즌 발표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윤혜정 서울시무용단장,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장, 이준우 서울시...
-
브로드웨이 뮤지컬 ‘노 데이 벗 투데이’, 1990년대 청춘의 현실 담다
1990년대 예술의 도시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노 데이 벗 투데이’가 주목받고 있다. 돈이 없어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청춘들은 음악과 사랑, 우정을 통해 하루를 버티는 힘을 얻는다. 당시의 고민은 지금 우리 사회 청년들이 마주한 실업과 주거 불안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빈곤과 마약 등 30년 전 파격적 소재는 오...
-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국내 관객 600만 명 돌파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가 국내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지난 21일 오후 기준 60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재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디즈니 측은 9년 만에 돌아온 주디와 닉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최고의 ...
-
호두까기 인형, 국내 무대서 환상적 성탄 공연 펼친다
성탄 전야, 소녀 마리와 호두 왕자가 만나는 이야기 속에서 관객은 크리스마스 랜드로의 환상적인 여행을 경험한다.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두 개의 무대가 국내에서 선보인다. 잘 맞춰진 동선과 짜임새, 음악과 안무는 정통 클래식 발레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대 장치와 의상에 상상력을 입힌 공연은 관객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날 26만 관객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개봉 당일 하루 동안에만 26만 5천 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개봉 전부터 기록적인 예매율을 보인 작품답게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년간 전 세계 흥행 1위를 기록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이번 작품은 초현실적인 영상미...
-
배우 최지우, 3년 만 스크린 복귀작 ‘슈가’ 제작발표회 열다
배우 최지우 씨가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최지우 씨는 19일 영화 '슈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12살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 낸 엄마의 사랑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극 중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는 강인한 엄마 ‘미라’를 연기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