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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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르익는 계절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는 제76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핀란드 로맨스 작품이다. 감독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프롤레타리아 기조를 그대로 이어 받은 듯한 영화는 흔히들 로맨스에서 기대되는 공식을 깨며 가난하고 외로운, 고단함에 찌든 두 노동자의 일상과 무미건조한 사랑을 보여준다. 극적인 전개, 로맨틱한 대사 대신 현실적인 배경과 투박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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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또 한 번 빛나는’ 시리즈로 명작 재공연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의 첫 협약을 통해 ‘또 한 번 빛나는’이라는 부제로 10월 4일(금)부터 11월 10일(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리:바운드 축제를 개최한다. 리:바운드 축제는 2023년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역에서 창작된 우수한 공연을 서울의 주요 공연장에서 선보이고 전국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진행한 사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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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가 베르디의 명작 로 10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을 가득 채운다. 정명훈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무대로 의 콘서트 버전을 선택했다. 완벽한 호흡에서 비롯되는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꾸려낼 이번 공연은 클래식 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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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두레문화센터 시즌기획 공연 <리슨 투 통진:우리들의 음악여행>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9월 28일 오후 네 시부터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시즌기획공연 ‘통진 가을음악회 미니콘서트’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주로 어린이들 대상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특별기획공연으로, 여행스케치, 은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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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네이키드> 에단 호크가 직접 부른 OST까지!
영화 는 지금껏 인생을 허비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에게 사랑의 위로와 용기를 선사하는 ‘앵콜 로맨스’ 영화다. 오랜 시간 기복 없이 전 세계로부터 관심과 애정을 받는 배우 에단 호크는 에서 한 때는 잘 나가는 싱어송라이터였지만 지금은 미국의 시골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왕년의 록스타 ‘터커’를 연기했다.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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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들 위로하는 영화 '한국이 싫어서' 개봉
취업난을 뚫고 들어간 직장, 결혼하자는 오랜 남자친구, 모든 걸 버리고 어느 날 갑자기 뉴질랜드로 떠나는 20대 후반의 K-직장인 계나.떠나는 이유는 한국에서는 행복할 수 없어서다.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삶의 태도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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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들에게 헌사하는 절피스 드라마 <더 납작 엎드릴게요>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오픈!
영화 는 법당 옆 출판사 직원들의 ‘보살 라이프’를 그린 현실 공감 초밀착 사찰 오피스 드라마. 입사 5년 차 막내 ‘혜인’(김연교)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 드라마로,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를 귀여운 재치로 담아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된 는 정동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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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안 재즈’ 「세상의 모든 재즈 - 핑크 하와이
「고희안 재즈」가 오는 8월 28일,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세상의 모든 재즈 - 핑크 하와이」 프로그램을 송파구민들에게 선사한다.이미 지난 5월부터 시즌 투어 공연의 바쁜 여정을 보내고 있는 「고희안 재즈」의 이번 공연은 송파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되기에 그 의미가 특별하다. 「세상의 모든 재즈 - 핑크 하와이」 작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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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전석매진 ‘김포 명인명무전’, <오래된 새로움>으로 관객 호평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0일 통진두레문화센터 두레홀에서 개최한‘2024 통진두레문화센터 특별기획공연 ’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前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 문현(정가),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이소정(한국무용), △남사당패 출신 동아국악콩쿠르 수상 작곡가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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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화) <그 여름날의 거짓말> 언론/배급 시사회 초대
영화 은 십대의 위태롭고도 순진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아낸 화상주의 열일곱 로맨스다. 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확인 받은 작품이다. 이어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1회 춘천영화제에 초청 받아 열띤 호응을 얻었다. “시간의 흐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