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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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200만 관객 돌파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사흘간 25만4천여 명을 동원했다. 3주 연속 주말 1위를 기록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00만 천여 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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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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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송강호, 할리우드 드라마서 부부 연기 선보인다
배우 윤여정 씨와 송강호 씨가 할리우드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현지 시간 21일 ‘성난 사람들’ 시즌2를 오는 4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할리우드 배우 오스카 아이작과 캐리 멀리건이 합류하며, 한국 배우로는 윤여정 씨와 송강호 씨가 참여한다. 극 중 윤여정 씨는 한국인 억만장자 역을 맡아 송강호 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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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만으로 10억 조회 돌파…흥행 기대감 최고조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 편의 예고편만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달 공개된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시작으로 ‘토르’, ‘엑스맨’, ‘와칸다&판타스틱4’ 예고편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네 편의 합산 조회 수는 10억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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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유해진 주연 ‘왕과 사는 남자’, 단종 유배사 최초 스크린 구현
음력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신작 영화들이 하나둘 공개되고 있다. 그중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 주연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가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4일 개봉 예정인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생활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다뤄졌던 비운의 왕 단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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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가>, 1형 당뇨 소년과 가족의 일상을 담다
야구 선수를 꿈꾸던 열두 살 아들이 어느 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내려진 진단은 면역 질환인 ‘1형 당뇨’였다. 하루 네 차례 손끝을 찔러 혈당을 재고, 인슐린 주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은 버겁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팔뚝에 붙이고만 있어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알게 된 엄마는 직접 기기를 들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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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기행’,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기행’이 제4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영화 ‘경주기행’이 오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코리안 호라이즌’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피렌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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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최희서 주연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초청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제작하고 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오는 22일부터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베드포드 파크’는 연출을 맡은 스테파니 안 감독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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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토피아 2’,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썼다. 미국 흥행수입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19일 기준 전 세계 극장가에서 17억 달러(약 2조 5천억 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개봉한 모든 영화의 흥행 순위에서 9위에 해당하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중 기존 최고 흥행작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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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 3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유독 다양한 감독과 작품이 베를린의 초대장을 받았다. 한국 영화계의 거장 정지영 감독과 해외 영화제 단골손님 홍상수 감독, 충무로 신예 유재인 감독이 서로 다른 개성으로 제76회 베를린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정지영 감독은 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