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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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호모 세르비엔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호모 세르비엔스’를 펴냈다.‘호모 세르비엔스’는 저자 배경민(베드로) 신부가 후세대들의 미래가 더욱 발전,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개방성, 진취성, 협력성, 사회성 등을 보다 성숙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주제로 내용을 꾸렸다.‘봉사하는 인간’이라는 뜻인 호모 세르비엔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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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출판사, 진하리 소설가의 첫 번째 소설집 ‘이웃들’ 출간
아시아 출판사가 진하리 소설가의 첫 번째 소설집 ‘이웃들’을 출간했다. 모두 6편의 작품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에서는 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써 내려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심훈문학상 심사 당시 ‘중산층의 복잡한 세태와 심리를 끌어내는 관점과 주제의식이 새롭다’는 평을 받았다. 해설을 쓴 허희 평론가는 “스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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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에세이 ‘예지몽 꾸는 세실리아’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예지몽 꾸는 세실리아’를 펴냈다.이 책은 신비로운 에지몽을 꾸고 난 후 현실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난 저자 개인의 신비한 경험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저자는 예지몽을 통해 현실과는 또 다른 신비한 세계와 종교적인 영감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글을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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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환 전 미국태권도연맹 사무총장, ‘브라보! 나의 대찬 태권인생’ 펴내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해 전 미국태권도연맹 코치 및 사무총장, 88올림픽 미국태권도팀 수석코치 등을 역임한 박연환 태권도 사범이 자서전 ‘브라보! 나의 대찬 태권인생’을 펴냈다고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12일 밝혔다.198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전 신태인종합고등학교 태권도부와 고려대학교 태권도부, 국군해병대 태권도선수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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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노벨상 수상자 뮈르달 부부의 인구문제 해법서 ‘인구 위기’ 출간
스웨덴을 대표하는 사회학자 알바 뮈르달(1982년 노벨평화상)과 정치경제학자 군나르 뮈르달(1973년 노벨경제학상)이 공동 집필한 사회과학 명저 ‘인구 위기(Kris i befolkningsfrågan)’가 국내 최초 스웨덴어 원전 번역으로 출간됐다.1934년 출간된 이 책은 당시 유럽 최빈국으로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았던 스웨덴의 지속적인 인구감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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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본격 경제 소설 출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폭넓게 자기계발서를 출판하는 동아엠앤비가 고정욱 작가의 신작 소설 ‘10대를 위한 나폴레온 힐의 성공 법칙-소년들, 부자가 되다’를 발간했다.이 책은 성공 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스테디셀러이자 부자의 마인드셋을 최초로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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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바야 출판사 ‘거란어 시가와 거란 글자’ 출간
나무바야 출판사가 7월 6일(목) 거란어 연구논문을 모은 ‘거란어 시가와 거란 글자’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신간 ‘거란어 시가와 거란 글자’의 저자 최범영 박사(64세)는 시와 소설을 비롯해 지질학과 인문학 분야 논문을 다수 펴냈으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과학자다. 그는 이번 논문 모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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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노인은 아름다운 이름이다’를 펴냈다.이 책은 지진태 시인의 단독 첫 시집이다. 총 49편의 시가 수록된 해당 시집은 오랜 세월의 정취가 밴 희로애락과 그 세월만큼 다시 미래로 나아갈 희망까지 품은 문장들로 이뤄져 있다.시류에 빨려 들어가는 시간을 건너와이제, 그 카오스 숲을 나와밖에서 숲을 바라보는 세월에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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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위대한 개츠비’ 출간
1920년대 화려했던 미국의 재즈시대를 담은 불후의 명작, BBC 선정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도 선정된 ‘위대한 개츠비’의 한글 번역서가 출간됐다.북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의 열망과 사랑, 비극으로 치닫는 부의 허망함과 쓸쓸함을 담은 20세기 최고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펴냈다.‘위대한 개츠비’는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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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시집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것은’을 펴냈다. 새로운 혁명을 노래하는 시집이다.하루하루 살아내기 급급한 일상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올바름’, ‘정도(正道)’를 생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을 매일 하겠다는 새해 다짐조차 1월이 지나기도 전에 흐지부지되고 마는데, ‘올바른 삶’,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고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