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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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신간,『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
사회학자 김찬호 교수가 처음으로 펴낸 정치 에세이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는 개인의 심리적 경험과 사회적 관찰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을 성찰한 기록이다. 저자는 비상 계엄 상황을 경험하며 심리적 당혹감과 지적 좌절감을 겪었다고 밝힌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광장과 연구실을 오가며 한국 사회 곳곳의 불안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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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 그날의 기록: 12.3 비상계엄 현장
지난해 12월 3일, 대한민국은 비상계엄 선포라는 상황을 맞았다. 국회의사당 앞은 정치인과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종교인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시민들은 국회 담장 안팎에서 계엄군과 단호히 맞섰다. 그들은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당시 현장은 긴장과 불안이 뒤섞인 순간이었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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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흥행작 '룩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실사 영화로 제작
지난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국내 메가박스 단독 개봉만으로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 실사 영화로 찾아온다.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원작 기반 '룩백'은 그림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실사 영화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각본과 연출, 편집까지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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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가수·화가 이어 드라마 작가로 데뷔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 씨가 이번에는 드라마 작가로 변신했다. 소속사는 솔비 씨가 직접 쓴 극본이 최근 숏폼 형식의 드라마로 제작돼 솔비 씨가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여자 주인공과 연예계 톱스타인 전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솔비 씨는 약 3년 동안 집필했다. 특히 문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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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와 블루스의 전설 이광조와 함춘호, 새 앨범 '글로리 데이즈' 공개!
1980년대 한국 포크와 블루스 음악의 전설 이광조와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다시 만났다. 두 아티스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새 앨범 '글로리 데이즈'를 발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만남은 2022년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이다. 함춘호의 섬세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이광조 특유의 깊은 음색이 결합돼, 과거 명곡의 향수를 불러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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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이 돌아온다
KBS 역사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이 새롭게 돌아온다. 오는 7일 방송될 새 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에서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을 활용한 시간 여행 콘셉트를 선보인다. 첨단 기술을 통해 살수대첩과 유라시아 실크로드 등 역사 속 중요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배우 지승현은 시간 여행자가 되어 과거 현장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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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적인 역사 ‘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를 소개하다
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 콜린 솔터 지음 / 현대지성천재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하지만 천하의 다빈치도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이력서를 보내야 했다.다빈치가 밀라노 공작에게 보낸 편지를 비롯해, 쿠바 위기 당시 케네디와 흐루시초프가 나눈 서한 등 역사를 뒤바꾼 100통의 편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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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개봉 날 박스오피스 1위, 30만 관객 달성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개봉 첫날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개봉 날인 그제(26일) 30만 9천 명이 관람했는데, 전작의 첫날 관객 기록보다 9배 많은 수치다.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가운데에서는 '겨울왕국2'에 이어 2번째로 많다.'주토피아2'는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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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온 ‘주토피아’ 박스오피스 1위로 오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일인 어제 오전 예매 관객 수가 36만 명을 넘어섰고, 실시간 예매율은 67%에 달했다.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쓴 '좀비딸'의 사전 예매량과 동일한 수준이다.또, 하루 동안 작품을 실제 관람한 관객 수 역시 30만 명을 돌파하면서 영화는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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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
이 책은 ‘민주주의(demokratia)’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최초의 민주주의’, 즉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에 관한 고찰을 시도한다. 아테네 시민들은 민주주의가 불안정하고 위험한 정부 형태임을 인식하면서도 자유와 평등을 위해 가장 숭고한 실험에 나섰다. 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유와 평등, 법치, 공공선, 그리고 주권재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