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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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어느 치과기공사의 수기’ 출간
한 중년의 치기공사가 인생과 직업에 대한 소회를 풀어놓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치기공사로 반평생을 살아온 김근삼 작가의 에세이 ‘어느 치과기공사의 수기’를 펴냈다.치기공사라고 하면 항간에서는 돈 걱정 없는 전문직이라고 오해한다. 이런 오해는 본문 중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저자가 치기공과에 입학하자 그의 어머니는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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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안개꽃 별이 되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안개꽃 별이 되다’를 펴냈다.이 책은 중국인 저자의 20여 년 한국 생활 적응기를 담고 있다. 책 속에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이 날 것 그대로, 생생하고도 솔직하게 담겼다.서툰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과외와 강의, 더빙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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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에세이 ‘그럴 줄 알았다’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김경순 작가의 에세이 ‘그럴 줄 알았다’를 출간했다.코로나19는 우리의 모든 생활을 바꿔놓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대신 혼자서 먹고 즐기는 법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묘하게 사람의 움직임이 줄어들자 자연은 다시 살아났다.이 책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멀어지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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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신간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압도적 부를 이룬 보도 섀퍼의 경제적 노하우와 부의 공식을 담은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를 출간했다.유럽 전역에 ‘경제적 자유’ 열풍을 일으키고, 전 세계에 자본주의 세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돈에 대해 가르쳐온 보도 섀퍼는 ‘보도 섀퍼의 돈’부터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까지 누적 18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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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를 출간했다.◇ 책 소개생생한 실무 사례가 담긴,상속증여 전문 변호사들이 쉽게 풀어쓴 상속과 증여 절대 가이드북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하는 상속과 증여. 해외거주자를 위한 스마트 상속·증여는 상속과 증여에 관한 절차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 사례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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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달러의 횡포’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달러의 횡포’을 펴냈다.‘다시 생각해야 하는 중동과 글로벌 정치 경제’에 이은 이한결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중동과 글로벌 관계에 설명했던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기축 통화로서 달러의 역사와 그에 얽힌 관계들을 밝히고 있다.세계 경제의 흐름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각 나라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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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원문을 보다 충실하게 번역한 ‘기호논리학’ 최신 개정판 출간
논리학의 엄밀성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호논리학의 표준 교과서로 잘 알려진 벤슨 메이츠의 ‘기호논리학’이 문예출판사를 통해 세심하고 정확한 개정 번역을 거쳐 새로 출간됐다.문예출판사에서 30년 만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와 정식 계약을 통해 출간한 ‘기호논리학(개정판)’은 고(故) 김영정 교수와 더불어 1995년 출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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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 ‘화이트 스페이스’ 출간
출판사 시공사(대표 윤호권)의 경제경영, 자기계발, 인문사회 브랜드 알키가 ‘화이트 스페이스’(저자 줄리엣 펀트)를 출간했다.직장인 가운데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보고서와 메일, 업무 툴, 전화에 하루 종일 시달리다가 정작 ‘진짜 해야 할 일’은 퇴근 시간이 지나야 시작한다.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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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가넷북스, 운명을 창조하는 마음의 법칙을 담은 ‘마인드 룰’ 출간
바른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인 출판사 가넷북스가 자기계발 분야 신간 ‘마인드 룰’을 출간했다고 밝혔다.마인드 룰은 ‘마인디’라는 활동명으로 잘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펴낸 자기계발 분야 신간이다. 이번 신간은 △제1장 마음의 힘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제2장 인생의 역풍을 일으키는 에고를 잠재워라 △제3장 내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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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바른북스, 시집 ‘힘이 되는 작은 위로’ 출판
바른북스 출판사가 시집 ‘힘이 되는 작은 위로’를 출판했다.◇ 책 소개살다 보면 우리는 누구나 잘못된 선택을 하고 예상치 못한 험한 길을 걸어가기도 한다. 사랑했던 사람들과 이별하기도 하고 마냥 억울하고 슬픈 사건과 마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모든 순간이 우리 이야기의 끝은 아니다. 열심히 달려온 나 자신에게 한 번쯤 칭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