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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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서 총격 사건 발생...아기 등 4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생후 3개월 아기를 포함해 총 4명이 사망했다.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외곽의 한 주택에서 방탄복을 입은 남성이 총격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총격으로 40세 남성 1명과 엄마품에 안겨있던 아기, 33세인 아기의 엄마, 62세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1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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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미국이 버리고 떠난 100조 상당 최신 무기 획득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이 미군이 급히 철수하며 남겨두고 간 100조 상당의 군 무기와 장비를 이용해 대규모 퍼레이드를 펼쳤다.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외곽 고속도로를 따라 미국제 지프차 험비와 최신식 장갑차 수십 대가 줄지어 달렸다. 이들 차량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을 상징하는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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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고교생 73명 납치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학교에 침입해 학생 수십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1일(현지시간)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나이지리아 북서부지역의 한 학교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학생 73명을 납치했다.납치사건 발생 후 잠파라주는 야간 시간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학교 운영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경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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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테러 막기 위해 아프간 공습할 권리 있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서구권을 향한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공습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라브 장관은 31일(현지시간) BBC 라디오와 타임스 라디오 등 인터뷰에서 영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아프간 군사개입을 절대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법적인 자기 방어라고도 표현했다.라브 장관은 카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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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미군 철수 완료...완전한 독립"
미군의 철수가 완료되자마자 탈레반이 카불 공항을 접수하고 '완전 독립'을 선언했다.31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미군은 카불 공항을 떠났으며 우리는 완전한 독립을 얻었다”고 말했다.다른 탈레반 대변인들도 알자지라TV 등 여러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완전히 아프간을 떠난 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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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카불서 폭탄실은 IS 차량 드론 공습..."IS-K 위협 제거"
미국이 철군 시한을 이틀 남겨둔 29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추가 자폭테러 위험이 있는 차량을 드론으로 공습, 제거했다고 밝혔다.빌 어번 미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군은 오늘 카불에서 무인기(드론)로 차량을 공습,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대한 IS-K의 임박한 위협을 제거했다"고 말했다.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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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카불공항 테러 IS 조직원 6명 체포 조사중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6명 가운데 4명은 아프간인, 2명은 말레이시아인으로, 말레이시아 경찰은 정보 제공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IS가 생각하는 것만큼 강하지 않다"며 "IS에 대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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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불공항서 IS 자살폭탄테러...미군 등 240여명 사상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는 관문인 카불공항 밖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24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히 이들 중 아프간인의 탈출을 돕던 미군도 포함돼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26일(현지시간) CBS방송, NPR등 외신은 아프가니스탄 카불공항 밖에서 두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해 사망자 90명, 부상자는 15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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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지하철서 '뭉지마 황산테러'...20대 회사원 얼굴 화상
일본 도쿄의 지하철역에서 ‘묻지마 황산 테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25일 NHK, TBS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도쿄 미나토구 시로카네타카나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다른 남성에게 황산을 부린 뒤 달아났다. 이로 인해 20대 남성 회사원이 얼굴과 등, 어깨 등에 큰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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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군 철수 시한 31일 고수..."머물수록 테러 위험 커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군 시한(8월 31일)을 당초 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G7 화상 정상회의 참석 후 백악관에서 가진 연설에서 “미국은 8월 31일까지 철수를 완료하기 위한 예정 속도대로 가고 있다”며 철군 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더 많은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