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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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의사당 점거' 사태 겪은 美 의회, 보안강화 예산 통과
미국 의회는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사당 보안 강화 대책을 포함한 법안을 통과시켰다.AP통신 등에 따르면 21억 달러(2조4천억 원) 규모의 이 법안은 오전 상원에서 98 대 0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처리된 데 이어 오후 하원에서도 416 대 11의 압도적 찬성 속에 속전속결로 통과됐다.이 법안은 대선 패배에 불복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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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 고교생 극단선택...가해자 3명 구속영장
경찰이 최근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로 분류된 동급생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광주 한 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광산구 어등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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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품 귀금속 매장에 대낮 무장강도...피해액 27억
프랑스 파리 시내의 유명 귀금속 매장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2백만 달러 상당의 피해를 봤다고 로이터, AF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파리 샹젤리제 거리 인근에 있는 귀금속 전문점 쇼메 매장에 강도가 들어와 237만 달러(한화 27억여 원) 상당의 보석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오후 영업시간에 매장에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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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난리 취재하던 독일 기자, 군중에 봉변당할 뻔
중국 홍수 현장에 취재를 나갔던 독일 기자가 성난 군중에 둘러싸여 봉변을 당할 뻔 했다. 이들은 이 기자를 중국에 대해 안좋은 기사를 쓴 영국 BBC기자로 오인한 것으로 알려졌다.26일 중화권 매체 둬웨이에 따르면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의 마티아스 베링거 기자는 지난 24일 물난리가 난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시내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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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군기지 공습...테러 보복
이스라엘이 지난 25일(현지시각) 밤 가자지구 남북부에 위치한 하마스(이슬람저항운동)의 일부 거점에 공습을 감행했다.이날 팔레스타인 보안군에 따르면 이스라엘 폭격기와 무인기들은 하마스 무장세력 군사거점에 폭격을 실시했다. 하지만 아직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이스라엘 매체들은 이번 폭격과 관련해 이스라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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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흉기살해 50대 혐의 인정... "6만원 때문에"
7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뒤 달아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서울영등포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50분께 영등포구 한 공원에서 20년간 알아온 7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행인에게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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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구급차 훔쳐 100km 넘게 운전한 40대 불구속 입건
술에 취해 구급차를 훔쳐 고속도로를 100km 이상 달린 40대가 경찰에 붙밥혔다.서울 동작경찰서는 4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술을 마신 후 자신이 일하던 서울의 사설구급차 업체에서 차를 훔친 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옥산분기점 인근까지 100㎞ 넘는 거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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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이상 금지' 지침에 나가달라 요구한 치킨집서 난동부린 50대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 지침을 지키기 위해 "나가 달라"고 요구한 치킨집에서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입건됐다.서울 구로경찰서는 김모씨(59)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김씨는 전날 오후 6시16분쯤 구로구의 한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려 주인 A씨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김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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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장서 폭탄 테러로 최소 28명 사망...IS배후 자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부 한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숨지고 66명이 부상을 당했다.19일(현지시각) 이라크 내무부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시티 우헤일랏 시장에서 사제폭발물이 터져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66명이 부상을 당했다.또 다른 현지 소식통은 사망자가 35명, 부상자도 60명 이상이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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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연습실서 창문깨고 난동부린 서울대 교수 체포
한밤중 서울의 한 음악연습실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서울대 교수가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대 교수 A(52)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서울 서초구의 한 음악연습실에서 창문을 깨고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