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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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대리점서 흉기난동...대표 등 2명 숨져
인천의 한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 계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께 인천 계양구의 자동차 대리점 안에서 대표 A(50대)씨와 직원 B(50대)씨 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신고한 직원은 경찰에서 "사무실에서 싸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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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폭동 확산...엄마는 2살 딸을 모르는 사람에게 던졌다
폭동과 약탈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한 아이 엄마가 두 살배기 딸을 살리기 위해 낯선 이에게 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13일(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약탈로 인한 화재가 났다. 두 살배기 딸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던 날레디 만요니는 화재를 피하려 했지만 엘리베이터 운행도 중단돼 16층에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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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노마스크에 침뱉은 美여성, '인권침해' 주장
항공기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다른 승객에게 침을 뱉는 등 소란을 피운 미국 여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돼 구류 중이다. 이 여성은 체포 과정에서 인권 침해를 주장했다.10일(현지시간) WWSB 방송은 마스크 착용을 둘러싸고 경찰과 대치를 벌이던 여성 승객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지난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사우스웨스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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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폭당 확산에 군 배치...LG 공장도 불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이콥 주마 전 대통령의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와 함께 촉발된 대규모 폭동이 수도권까지 번지면서 군부대까지 투입됐다.이 과정에서 동남부 항구도시 더반에 있는 LG전자 공장이 불에 타 전소했다.1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시위는 나흘 전부터 주로 주마 전 대통령의 고향인 콰줄루나탈주를 중심으로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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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내릴꺼야" 난동부린 탑승객, 승무원에 참교육
상공에서 비행중인 항공기 안에서 내리겠다며 난동을 부린 여성 승객에 대해 항공사 측이 테이프를 이용해 좌석에 결박 조치하는 일이 벌어졌다.1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샬럿으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 1774편 여객기에서 한 여성이 소란을 벌였다.해당 사실은 함께 여객기에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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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통령 암살' 무장괴한 11명, 대만대사관 침입했다 검거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 용의자 일부가 주아이티 대만 대사관 침입했다 경찰에 체포됐다.9일 AP통신에 따르면 대만 외무부는 무장한 용의자 11명이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소재 자국 대사관 침입을 시도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발표했다.대만 외교부에 따르면 안전문제로 문을 닫은 대사관에 용의자들이 침입해 숨었고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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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난동' 서울 강남경찰서 경위 입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강남경찰서 수사과 소속 A 경위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신림동 골목길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가 말을 걸고, 이를 말리던 행인의 뺨을 때린 혐의 등을 받고 있다.또 부근 지구대로 연행된 뒤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도 조사됐다.A 경위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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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대통령, 사저에서 피살..2주간 계엄령
아이티의 조브넬 모이즈(53)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사저에서 무장괴한들의 총에 암살됐다. 최근 정치 혼란과 치안 악화에 시달려왔던 위기의 아이티는 더욱 극심한 혼돈 속에 빠져들게 됐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클로드 조제프 아이티 임시 총리는 이날 새벽 1시께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모이즈 대통령 사저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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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0년 주둔한 아프간 기지 떠났다...안보공백 우려 확산
미군이 2001년부터 20년간 주둔했던 아프가니스탄 기지에서 철군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 내 '힘의 공백'에 의한 안보 위협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과 장비의 90% 이상이 철수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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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 학생 집단 폭행한 호주 10대...'인종차별' 논란 확산
최근 호주에서 아시아계 학생 3명이 현지 학생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퍼져 세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호주 퀸즐랜드 브리즈번 이날라의 한 쇼핑센터 밖 도로에서 아시아계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이 현지 10대 학생 약 7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