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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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軍 수송기 추락...29명 사망·17명 실종
필리핀 군 수송기 1대가 추락해 탑승가 96명 중 29명이 숨지고 17명이 실종됐다.4일(현지시간) 필리핀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C-130H 수송기가 필리핀 남부 술루주(州) 홀로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군 당국은 추락한 수송기에는 조종사 3명과 승무원 5명을 포함해 모두 9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탑승했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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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군용기 추락...17명 사망·40명 구조
최소 85명이 탑승한 필리핀 군용기 1대가 필리핀 남부에 추락해 사상자가 57명으로 늘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군 당국은 4일 오전 11시 30분경 C-130 수송기가 홀로 섬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산악 지역인 파티쿨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그는 불타는 수송기 잔해에서 시신 17구를 발견했으며 현재까지 40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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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한테 '정액테러'당한 취준생
한 취업 준비생이 독서실 총무에게 수차례 '정액 테러'를 당한 사연을 공개해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독서실에서 정액 테러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시험을 준비하는 평범한 취업준비생이라고 밝힌 A씨는 "올해가 시험 도전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내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 상상도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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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난동부린 공무원, 징역형→벌금으로 감형
인천의 한 카페에서 술에 취한 채 난동을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4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인천지법 형사2부(이현석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9)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180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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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단체 "미국 독립기념일 해운대 난동 재발 막아야"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이번 주말 미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주한미군에게 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해수욕장 일대에서 소란을 벌이거나 방역 지침을 어기는 주한미군을 찾아내고 행정 당국에 엄정 대응을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8.14 자주평화통일부산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9일 오후 2시께 부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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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내놔" 전처 집 창문 깨고 난동부린 50대 체포
새벽에 이혼한 전처 집을 찾아가 집 창문 등을 부수고 소리를 지르는 등 위협을 가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7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폭행·특수손괴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4시 10분쯤 이혼한 전처와 아들이 거주하는 중구의 한 빌라에 찾아가 “아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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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60대 투신 사망
함양에서 부부싸움 중 부부 모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내는 남편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고 남편은 투신했다.27일 경남 함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함양군 한 주택에서 A(60대)씨가 부부싸움 중 아내 B(60대)씨를 흉기로 찌른 다음 주택 2층으로 올라서 투신했다.A씨와 B씨는 중상을 입고 진주의 있는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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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 탄 헬기 피격...사상자는 없어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탄 헬리콥터가 베네수엘라 국경지대에서 총격을 받았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두케 대통령 등을 태운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가 이날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국경 지대인 카타툼보 지역을 통과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 전용 헬기는 콜롬비아 북동부 노르테데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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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독립기념일 앞두고 해운대 폭죽 난동 잡는다
지난해 미국 독립기념일에 부산 해운대에서 부린 주한미군의 난동을 올해는 막는다.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23일 해운대경찰서(서장 김영일)와 긴급회의를 열어 미 독립기념일을 맞아 주한미군이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난동을 피우는 일이 더는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 결과 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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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티그라이 마을 공습으로 수십명 사망
내전 중인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의 한 시장에서 공습으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쳤다.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티그라이주의 주도인 메켈레의 토고가 시장이 공습을 받았다. 이로 인해 최소 51명이 사망했으며, 2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수도 메켈레의 에이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