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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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싸움에 총 겨눈 美 엄마...쇼핑몰 발칵
미국의 한 쇼핑몰에서 백인 여성이 자신의 딸과 다투던 흑인 모녀를 향해 권총을 겨누는 일이 발생했다.19일(현지 시각) 뉴스위크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께 미국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쇼핑몰에서 한 백인 모녀와 흑인 모녀 사이에 폭언과 고성이 오갔다.공개된 영상에는 자녀들의 다툼에서 시작된 말싸움은 금방이라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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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밑 카메라 숨겨 女 수강생 '불법촬영'한 운전강사 구속
차 안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전 연습을 하러 온 여성 수강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운전 연수 강사가 구속됐다.21일 법원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강사 최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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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들고 처제 집 찾아간 형부 '살인 예비 유죄"
흉기를 들고 처제가 사는 아파트에 찾아간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단독 강산아 판사는 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A(5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처제 B(51)씨를 살해하려고 미리 흉기를 준비한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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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했다고 염산 보복테러 당해
아파트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한 차량을 신고한 입주민의 차량에 '보복 테러'가 벌어졌다는 글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 후 보복테러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아내를 보살피고 있는 남편이라며 자신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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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졌다고 '생면부지' 여성 폭행한 20대 남성 구속
심야 서울 길거리에서 처음 보는 20대 여성을 '묻지마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서울 강북경찰서는 A(29)씨에 대해 상해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이 16일 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0시 30분께 강북구 미아동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 B씨를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가 욕설을 하며 마구 때린 혐의를 받느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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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한달 만에 가자지구 폭격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 한달만에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강행했다.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이날 이스라엘군의 자군 전투기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내 군시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이번 공습은 전날 가자지구에서 폭발물을 장착한 풍선을 이스라엘에 날린 일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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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육점주 17명 식인 고백..."예뻐서 먹었다"
멕시코의 한 정육점 지하에서 17명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다. 심문을 받던 용의자는 5건의 살인과 시체의 일부를 먹어 식인을 했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13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은 멕시코에서 '연쇄 살인' 의혹을 받는 전직 도축업자(72)의 집 땅 밑에서 무려 3787개의 뼛조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소 17명의 피해자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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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시키겠다" 승객 난동에 美 항공기 긴급 착륙
미국 항공 여객기가 한 승객의 난동으로 인해 긴급 착륙하는 일이 발생했다.12일(현지시각) 미국 CNN,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애틀랜타로 향하던 델타항공 1730편은 기내에서 한 승객이 승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 "비행기를 추락시키겠다"고 협박해 중간 지점인 오클라호마에 긴급 착륙했다.항공기 앞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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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지하철서 한국남성 혐오범죄 당해...4명이서 폭행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남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 4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사에 나선 경찰은 아시아계 혐오범죄로 보고 있다.베를린시 범죄수사국 산하 경찰 보안대는 10일(현지시간) 베를린 지하철역에서 35세 한국인 남성을 폭행해 부상을 입히고, 외국인 혐오와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모욕한 혐의로 신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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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이후 넉달, 미얀마군 8백여명 탈영...대부분 시민방위군 가담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후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넉달째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얀마 군에서 800여명의 군인이 탈영했으며 이들 중 상당후가 시민군의 반(反)군부 무장투쟁에 가담했거나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미얀마 현지 매체 미얀마나우는 8일(현지시각) 동부 지역 샨주 보병 대대에서 대위로 복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