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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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지방순회 중 시민에게 뺨 맞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방 순회 도중 한 시민에게 뺨을 맞는 일이 벌어졌다.8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이날 오후 프랑스 남동부 드롬현 레르미타주 방문 중 차단을 위해 세워진 바리케이드에 서 있던 시민에게 접근, 악수하려다 이 남성으로부터 느닷없이 얼굴을 얻어맞았다.경호원들이 재빨리 개입해 저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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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무슬림 일가족에 트럭 돌진...혐오 범죄 충격
캐나다에서 보행로에 있던 무슬림 일가족 4명이 백인이 모는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를 계획된 증오범죄로 보고 가해자에게 테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오후 8시 40분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백인 남성이 운전하는 픽업 트럭이 보행로에 돌진해 행인을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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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졸업 파티장서 총기 난사...8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한 졸업 파티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6일(현지시간) 경찰에 따르면 이번 총기난사 사건은 이날 오전 2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도심의 대학 캠퍼스 인근 쇼핑몰에서 발생했다.피해자들은 쇼핑몰에 있는 한 식당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파티를 즐긴 뒤 식당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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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정부, 천안문사태 32주년 집회준비 시민운동가 체포
홍콩 정부가 톈안먼시위 32주년을 맞은 6.4일 추모집회를 준비하던 시민단체 부대표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홍콩 경찰은 매해 6월4일마다 톈안먼시위 추도집회를 주도해온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의 초우항텅 부주석을 체포했다.홍콩 당국은 톈안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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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 테러 준하는 수사
미국 백악관이 민간기업을 겨냥한 해외 해킹 조직의 잇딴 랜섬웨어 공격에 테러에 준하는 수사 대상으로 격상했다. 민간 부분에 신속 대응 등 철저한 준비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3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앤 뉴버거 백악관 사이버·신흥기술 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이날 기업 임원과 재계 지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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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우한연구소 영상 공개...박쥐가 연구원 손 물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로 추정되는 중국 우한의 연구소와 관련된 한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영상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7년 12월 29일 중국중앙방송(CCTV) 영상으로 우한바이러스연구소(WIV) 과학자들이 보호장치 없이 박쥐를 다루다 물리는 장면이 담겨있었다.2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언론 등은 대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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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서 흑인 남성이 아시아계 여성 폭행...또 혐오 범죄?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31일(현지시각) 아시아계인 유린 니우 뉴욕주의회 의원은 한 CCTV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이날 오후 6시 뉴욕시 차이나타운의 한 식당 앞에서 후드 집업을 입은 한 흑인 남성이 길을 걸어 지나가던 아시아계 여성 A(55) 씨의 안면부를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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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마트 총기난사 사전에 막은 경찰...테러 모의 문자 가로채
미국 대형마트에서 총기 난사를 계획하던 남성이 연방수사국(FBI)를 비롯해 미 경찰에 추적으로 사건 직전에 붙잡혔다.텍사스 커카운티 보안관실은 30일(현지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에 심각한 신체 부상의 공포를 느끼게 할 테러 위협'을 이유로 콜먼 토머스 블레빈스(28·남성)를 지난 28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포는 현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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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애미 연회장서 총기난사...2명 사명·20여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30일(현지시간) AP 통신·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새벽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북서부의 대형 쇼핑센터에 있는 엘뮬라 연회장에서 발생했다.이 연회장은 전날 밤 랩 콘서트를 위해 임대됐으며, 사건 당시 일부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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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공중화장실서 여성 집단 성폭행하고 전봇대에 나체로 매달아놔
인도에서 극악무도한 성폭행 범죄가 벌어져 여성들이 시위에 나섰다.2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도 북부 비하르주의 한 마을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여성이 남성들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다. 이 남성들은 저항하는 피해자를 잔혹하게 때려눕힌 뒤 "거부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