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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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유혈충돌 격화...60여명 사상
2014년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를 겪고 있는 이스라엘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60여명까지 늘어났다.12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새벽부터 가자지구 내 하마스의 주요 시설 수십 곳은 물론 민간인이 거주하는 고층 아파트까지 전투기로 폭격했다.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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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 학교서 졸업생이 총기난사해 9명 사망
러시아 중부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한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카잔의 한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학생 7명과 교사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용의자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일나즈 갈리아비예프(19)로 현재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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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로켓 공습...20명 사망
동예루살렘을 둘러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로켓 공습을 단행, 20여명이 사망했다.AFP,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시설과 병력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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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켓 잔해 20t 인도양에 추락...미국 "기준 충족 못해"
중국 우주발사체 청정5B의 잔해물이 인도양에 떨어졌다. 우려했던 육지 추락이 아니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중국이 우주 발사체 관리를 부실하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로이터 등에 따르면 청정5B의 잔해는 9일(베이징 시간) 오전 10시24분 동경 72.47도, 북위 2.65도의 인도양 상공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잔해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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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 쓰러진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 구속영장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20대 남성이 60대 택시기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해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관악경찰서는 7일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상해·공무집행방해 등)로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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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 흉기 피습...증오범죄 추정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할머니 2명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근 미국에 만연한 아시아계 증오범죄로 추정된다.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1분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계 85살 여성과 60대 여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받았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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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9.11테러 주동자 빈라덴 사실 10주년 성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오사마 빈 라덴 사살 10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미국은 전세계 동맹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테러 위협에 맞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이 낸 성명에서는 "9·11 공격을 당한 지 거의 10년이 됐고, 아프간에서 알카에다와 그 리더들을 추격하며 전쟁을 치렀다"며 "빈 라덴을 따라 지옥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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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총으로 보석점 털려다 주인 총에 맞아 숨진 伊 강도들
이탈리아에서 가짜 총을 들고 보석 가게에 침입한 강도 2명이 가게 주인이 쏜 진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6시 45분쯤 북부 피에몬테주 쿠네오 지역의 한 보석 가게에 권총과 흉기를 든 3인조 강도가 침입했다. 이들은 66세의 가게 주인을 주먹으로 폭행했고, 다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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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농수로 피살사건' 용의자 남동생 체포
인천 강화도 한 농수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20대 남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29일 인천경찰청 수사전담반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피해자의 남동생 A씨를 인천 강화경찰서로 압송했다.A씨는 경찰서 앞에서 “누나를 살해한 게 맞느냐”,“수사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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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룬' 흡입하고 난동부린 20대 입건
흡입 시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와 '해피벌룬'이라고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임하고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북경찰서는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인 일명 '해피벌룬'을 흡입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아산화질소가 든 휘핑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