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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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9월11일까지 아프간 미군 철수...9·11 테러 이후 20년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11일까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중인 미군을 철수하기로 했다. 9·11테러로 촉발된 아프간 전쟁이 종식되는 셈이다.13일(현지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9월 11일까지 아프간에서 미군 철수 계획을 14일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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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20대 흑인에 권총 쏴..."테이저건 쏘려다 실수"
지난해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미국 전역에 달하는 인종차별 시위를 일어나게 한 미국 미네소타주(州)에서 또다시 흑인 청년이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당시 이 청년은 비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지며 경찰은 즉각 '우발적 사고'라고 해명했지만 분노한 시민들이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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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인 경찰, 흑인 장교 폭행...인종차별 논란
미국에서 흑인 군 장교가 교통 단속을 하던 백인 경찰관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10일(현지시간)미국 CBS, NBC 방송과 로이터 통신은 미 육군 중위인 카롱 나자리오는 지난 2일 연방법원에서 버지니아주 윈저 지역의 경찰관 2명을 폭행 등을 이유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고소장에 따르면 나자리오는 작년 12월 5일 윈저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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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서 '강제결혼' 납치 여성 피살...분노한 국민 시위나서
키르기스스탄서 강제결혼을 위해 납치됐던 여성이 피살된 사건하며, 이에 분노한 국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8일(현지시각) BBC방송, 알자지라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수도 비슈케크의 내무부 청사 앞에서는 시민 500명이 피살된 여성 아이자다 카나트베코바(27)씨의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아이자다의 죽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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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비판' 주영 미얀마 대사, 군부 측에 쫓겨나 배회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군부 측에 의해 대사관 밖으로 내몰려 길거리를 배회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쪼 츠와 민 주영대사는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쿠데타"라며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대사관을 비운 순간 그들이 이곳에 난입해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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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에 '돌멩이 테러'한 40대, 징역 2년 6개월 구형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40대에게 검찰이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 심리로 열린 손모(43)씨의 특수재물손괴와 모욕 혐의 사건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했다.검찰은 "장기간에 걸쳐 범행이 이뤄졌고, 죄길도 불량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구형 사유를 적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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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교도소에서 괴한 습격을 틈타 1844명 탈옥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한 교정시설에 무장 괴한이 습격했다. 이 혼란을 틈타 수감자 1천800여명이 집단 탈옥하여 인근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오전 2시께 이모주 오웨리에 있는 한 교정시설에 소총, 기관총 등 개인화기를 비롯해 폭발물, 로켓추진수류탄(RPG)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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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서 산책 중이던 아시아계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
미국에도 또 다시 인종혐오 범죄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캘리포니아주(州)에서 산책중이던 아시아계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이던 64세 아시아계 여성인 케 치에 멩이 전날 오전 7시께 한 노숙자에게 흉기로 복부를 찔려 사망했다.당시 경찰은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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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또 총격...LA 인근서 어린이 포함 4명 사망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사무빌딩에서 총격이 발생해 어린아이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31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도심서 약 50㎞ 떨어진 오렌지카운티의 한 사무빌딩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경찰이 현자에 도착했을 때도 여전히 총성은 이어졌고, 경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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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하러 온 소방관에 욕설하고 난동피운 60대 집행유예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등에게 술에 취해 “똑바로 진압 안 하냐”며 욕설하고 난동을 부린 60대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진화 방해·공무집행 방해·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