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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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추종 신혼부부, 인니 성당서 자폭 테러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의 한 성당 인근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용의자 2명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 추종 단체 조직원으로 추정됐다.28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의 가톨릭 성당 인근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감행한 용의자 2명이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조직원인 신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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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아시아계 폭행...기절할때까지 아무도 안말렸다
최근 아시아계 혐오범죄가 급증한 미국에서 이번에는 지하철에서 아시아계 남성이 흑인 남성에서 폭행당했다. 같은 지하철에 있던 사람들은 이 아시아계 남성이 기절할때까지 아무도 말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흑인 남성이 아시아인 남성을 구타하는 모습을 담은 57초 가량의 영상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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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해지는 미얀마 군경의 유혈진압'...민간인 사망자 누적 450명 넘어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유혈 진압이 연일 이어지며 구데타 이후 사망한 민간인이 45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과 28일 양일간 미얀마 전국 곳곳은 또 다시 피로 물들었다. 군경의 무차별 총질로 5세 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등 무고한 시민 최소 114명이 목숨을 잃었고 총격에 부상입은 시민을 산채로 불태우는 등 악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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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여성만 골라 '커피 테러'한 남성 붙잡혀
경남 창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혼자 있는 여성만 골라 커피를 뿌리고 도망갔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한 달 사이 창원시 성산구 일대 버스정류장이나 벤치 등에 혼자 앉아 있는 여성들에게 10여 차례에 걸쳐 음료 등을 뿌리고 달아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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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북한, 한반도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 말라"
미국 국방부는 최근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위협을 가하는 북한엑 "한반도르 덜 안정적으로 만드는 일을 하지말라"고 촉구했다.24일(현지시간)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 관련 질문이 나오자 "계속 말해왔듯이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하는 것을 보고 싶다. 우리는 한반도의 안정과 안보를 보고 싶고 비핵화는 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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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 총기 난사범 '1급 살인' 적용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를 난사해 경찰관 1명 등 모두 10명을 살해한 용의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미국은 해당 용의자에게 처벌이 가장 무거운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23일 AF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범인의 신상은 21세 남성 '아마다 알리사'이며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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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에 악의적 살인·가중 폭행 혐의 적용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에런 롱(21)이 악의적 살인(malice murder)과 가중폭행(aggravated assault)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현지 경찰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16일 사건 직후 체포돼 현재 구속수감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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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항의했다가 한밤 중에 '똥테러'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소위 '똥테러'를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22일 오전 1시 1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혐주의] 현관문 똥 테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오늘 저녁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을 쓴다"라며 "2021년 3월 21일 오후 10시쯤 집을 들어올 때 까지만 해도 (현관문 앞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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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이어 시애틀 스파 총격사건...아시아계남성 부상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체 세곳에서 연쇄 총격사건이 일어난지 사흘만에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한 스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은 단순 강도의 소행으로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현지 경찰은 따르면 흑인과 히스패닉계 남성 2명이 업소에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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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숨은 여고생까지 조준 사격한 미얀마 군부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 항의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군인이 집 안에 있던 여고생까지 저격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지역의 한 마을에서 마 티다 에(16·여·고교 2년)가 친구 집에 있다가 군 저격수의 총을 맞았다. 그는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