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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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총격난사 사망자 8명 중 4명은 한국계 여성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사람 중 4명이 한국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격 난사 사건의 피해가자 대부분 아시아계라는 점에서 '아시아 혐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아 미국 내 아시아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후 애틀랜타 근교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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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미얀마 쿠데타 정권에 돈줄 끊는다" 다음주 추가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재정적 타격을 주는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프랑스 상원에 출석해 EU 본부에서 이 같은 대책의 기술적 논의가 마무리되고 있으며 오는 22일 확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신은 제재가 미얀마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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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최소 138명 사망"
미얀마 군부가 쿠데카를 일으킨 지난달 1일 이후 최소 138명의 시위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15일(현지시간) 스테판 두자릭 UN(유엔·국제연합)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미얀마에서 유혈 사태로 가득 찬 주말을 목격했다"며 "유엔 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여성과 아이를 포함해 최소 138명의 평화 시위자가 폭력 사태 속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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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서 또 '피의 일요일'...누적 사망 100명 넘을 듯
미얀마 군경이 또 한번 '피의 일요일'을 재현하며 최소 14명의 시위대가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14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이날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의 산업지대인 흘라잉타야에서 군경의 총격에 의해 최소 1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나우는 양곤의 사망자 수가 구조대원과 병원 관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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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얀마에 최루탄 수출 제재
정부가 미얀마 군부의 시위대 유혈진압에 대응해 미얀마와 국방·치안 분야 신규 교류 및 협력을 중단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정부는 12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과 경찰 당국의 무력 행사로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조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미얀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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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선거법 개편' 반대표 '0표'로 통과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우려 속에서도 홍콩 선거제 개편을 강행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 국가가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만큼 이들과 중국 간의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11일 오후 3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 13기 4차 전체회의 폐막식에서 홍콩 선거제 개편안(정식명칭: 홍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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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미얀마 경찰 양심선언 "죽을때까지 쏘라 명령"
인도 국경을 넘어 미얀마를 탈출한 경찰이 군부로부터 "시위대가 죽을 때까지 쏘라고 명령받았다"고 양심선언했다.1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마 캄팟시에서 경찰로 복무한 타 뺑이는 “경찰 규정상 시위대를 해산할 때는 고무탄을 쏘거나 무릎 아래만 쏴야 하지만, 죽을 때까지 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지난달 27일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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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사 참수'는 13세 학생 거짓말이 원인
지난해 10월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교사 참수 테러' 사건이 13세 학생의 거짓말로부터 시작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프랑스 르파리지앵,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교사 새뮤얼 패티 살인사건 관련 수사를 받고 있는 소녀가 최근 자신의 거짓말을 시인했다”고 보도했다.'Z'라고만 알려진 이 학생은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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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명 목숨 앗아간 'IS 파리테러' 공범 체포
지난 2015년 11월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130여명의 사망자를 낸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테러를 도운 혐의를 받는 남성이 공범이 이탈리아에서 체포됐다.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 바리에서 체포된 IS 테러 공범은 알제리 국적의 36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파리의 바타클랑 콘서트홀과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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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아웅산 수치측 인사 심야체포 뒤 사망...고문에 의한 것으로 추정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아우산 수지 국가고문의 최측근이 심야 체포를 당한 지 하루만에 사망했다.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이라와디에 따르면 수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으로 양곤 파베단 구(區) 의장인 킨 마웅 랏(58)이 전날 밤 군경에 의해 끌려간 뒤 고문으로 사망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