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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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직후 10억 달러 빼돌리려다 美연준에 차단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직후 미국에 예치해둔 거액을 빼돌리려다 미구 연방준비은행(Fed)에 차단된 것으로 드러났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3일 후인 지난달 4일 미얀마 중앙은행 명의로 Fed에 예치해둔 약 10억 달러(한화 약1조1250억원)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했다고 보도했다.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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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美 공군기지 로켓 공격...바이든 "책임 규명할 것"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과 연합군 공군기지에 대한 로켓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미국 정부는 책임자 규명 및 대응 여부 검토에 나섰다.미 국방부는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일찍 이라크 서부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기지 동쪽에서 약 10발의 로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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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시위대에 또 실탄 발사...최소 3명 중상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에 항의하며 길거리로 나온 시위대를 향해 또 다시 실탄을 발사해 최소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과 제2 도시 만달레이 등 다수 지역에서 대규모 쿠데타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나타난 군경은 최루탄과 물대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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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피의 일요일'...시위대 최소 18명 사망
군부의 구데타에 반대하며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에서 군경의 강경 진압으로 인해 최소 18명이 사망하고 300명이 다치는 유혈사태가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과 제2도시 만델레이, 남부 해안도시 다웨이 등 전국에서 군경이 시위대를 상대로 실탄을 발포해 시위자 가운데 최소 18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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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교도소서 400여명 집단 탈옥...교도소장 등 25명 사망
카리브해 아이티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 400여 명이 집단으로 탈옥했다. 이 과정에서 교도소장 등 25명이 숨졌다.26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당국은 수도 포르토프랭스 외곽에 있는 교도소에서 전날 400명 이상의 죄수가 탈출했다고 밝혔다.탈옥 과정에서 총격이 벌어져 모두 25명이 사망했는데, 이중엔 교도소장과 재소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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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인천공항 테러' 유튜버는 미국사는 12살 어린이
3·1절에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동영상을 유튜버에 올린 장본인이미국에 사는 12살 남자 어린이인 것으로 확인됐다.26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21일께 유튜브에 '3월1일 오전 11시에 인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10초 내외 영상을 올린 계정 주인을 12세 어린이 A군(12)으로 특정하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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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1절 인천공항 테러' 예고한 유튜브 채널 추적중
3·1절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을 테러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성 유튜브 영상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인천공항경찰단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유튜브 한 채널에 '인천공항 3월 1일 오전 11시에 테러할 것'이라는 제목을 10초 내외 영상이 올라왔다.현재는 제목이 "9/11테러가 좋은 이유"로 수정된 상태이지만, 경찰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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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에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 팔뚝에 혈액형·연락처 적어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구데타에 맞서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이 팔뚝에 혈액형, 비상연락처 등을 적은 채 거리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군부가 대규모 시위에 대한 강력 탄압을 경고하자 시위 참가자들은 팔에 혈액형과 긴급연락처 등을 적은 채 거리에 나섰다.군부의 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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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방 난동' 남성, 조사 후 풀려나자 또 난동
동전 빨래방에서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려 불구속 입건됐던 남성이 풀려나자 마자 같은 장소에서 또 난도을 부려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은평경찰서는 22일 새벽 4시 서울의 한 동전 빨래방에서 유리창을 파손하고 난도을 부린 A씨에 대해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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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 시위대에 실탄 사격...최소 4명 사망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에 항의하는 자국민을 향해 실탄을 발포하는 등 본격적인 유혈 진압에 나섰다.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미얀마 보안군이 시위대에 무차별 실탄을 사격해 전날 밤까지 최소 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했다.군정은 또 시민불복종운동 및 시위 참여를 선동했다는 이유로 수배령을 내렸던 6명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