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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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법원, 나발니 집행유예 취소...3년6개월 실형
독일서 독극물 중독 치료를 받고 귀국한 직후 채포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실형을 살게됐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노놉스키 구역법원은 2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법원에서 연 나발니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 취소 공판에서 심리 시작 9시간여 만에 집행유예를 실형으로 전환하라고 판결했다.이에 따라 나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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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미얀마에서 발생한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국제 사회에서 대응책을 논의를 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가 2일(현지시간) 개최된다.1일 AFP통신은 “이번 회의는 비공개 원격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최근 상황을 브리핑할 예정이다.바버라 우드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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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구테타 공식 선언...비상사태 선포
미얀마 군부가 1일 새벽 전격적으로 쿠데타를 선언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정부 고위 인사들을 구금했다. 미얀마 군부는 향후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외신에 따르면 미얀마군 TV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선거부정에 대응해 구금조치들을 실행했다. 군은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며 "권력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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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이슬람 사원 테러’ 계획한 10대 체포
싱가포르에서 10대 소년이 이슬람 사원 두 곳을 상대로 테러를 모의하다가 체포됐다. 이 10대는 2년 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이슬람 사원 테러를 그대로 모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내안보국(ISD)은 16세 학생 A군을 국내안보법(ISA) 위반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ISD는 A군이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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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아프리카서 결혼식을 테러집단으로 오인 폭격...수십명 사상
프랑스군이 서아프리카 말리의 한 결혼식을 테러집단의 비밀 회합으로 착각하고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19명이 숨졌다고 국제인권단체가 주장했다.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약칭 HRW)는 프랑스군이 지난 3일 말리 중부 몹티주(州)의 분티 인근 마을에 미라주 2000 전투기 2대를 출격시켜 폭탄을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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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직자에게 대들어" 막말 원주시 9급 공무원 직위해제
차를 빼달라는 건물주에게 “공직자에게 대드느냐”는 식의 막말을 하고 협박성 문자를 보낸 강원도 원주시 공무원이 직위해제 조치됐다.원주시는 지난 21일 원주시청 소속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A씨가 B씨의 건물 주차장에 차를 댔다가 빼달라는 전화를 받자 취한 채 나타나 B씨에게 “나는 공무원이야 XXXX, 네가 나한테 함부로 그렇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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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 지지단체 '테러단체'로 지정
초유의 의회난동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극렬 지지단체가 캐나다에서 테러단체로 지정됐다.AFP통신은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의회가 이날 만장일치로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를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신민당이 발의한 이번 테러단체 지정안은 ‘프라우드 보이스’를 테러단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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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난동 후 코로나 속출...의회경찰 38명·주방위군 170명 확진
지난 6일(현지시간) 발생한 미국 의사당 난입사태 이후 의회 소속 경찰과 일대에 배치된 주방위군의 코로나19 발병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24일 워싱턴포스트(WP)은 경찰노조 의회 거스 파파타나시우 지부장의 말을 인용해 의회 난동사태 이후 38명의 의회 소속 경찰관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의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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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서 자살폭탄 테러…32명 사망·110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21일(현지시간)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당했다.AF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날 바그다드 중심부 밥 알샤르키 지역의 혼잡한 시장에서 두 차례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이란 내무부에 따르면 자살폭탄 조끼를 착용한 테러범이 메스꺼움을 호소하면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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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쓰레기 안 치워준다고 구청서 흉기 난동부린 60대 구속
자신의 집 앞 쓰레기를 치워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에 취해 구청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60대가 구속됐다.부산 북부경찰서는 20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집 앞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치워달라고 민원을 제기했으나, 담당공무원이 잘 알아듣지 못하고 전화를 끊자 이에 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