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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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 폭파 지령 받았다" 헬스장 방화난동 30대 송치
청주의 한 헬스장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러시아 정부로부터 폭파 지령을 받고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5일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한 A(34)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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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의료진에 "검사 아프다"며 난동부린 60대 영장 기각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아프다며 의료진에게 욕설하는 등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6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고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A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 50분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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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로 5명 사망
새해가 밝았지만 시리아에서는 여전히 테러로 소중한 목숨이 사라졌다.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국경 도시 라스 알-아인의 채소 시장 인근에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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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공항서 총리 내리자 비행기 폭발...테러 추측
내전 중인 예멘 남부 아덴의 한 공항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최소 2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AF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30일(현지시간) 예멘 정부는 새 각료들이 탄 비행기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출발해 아덴 공항에 착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한 보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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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연계 中 무장 간첩 10명, 아프간서 체포
무장 이슬람 정치단체 탈레반과 연계된 중국 간첩단 10명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스파이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복수의 외신들에 따르면 아프간 국가안전국(NDS)이 지난 10일 수도 카불에서 간첩, 테러 조직 운영 혐의로 중국 간첩단의 리더인 리양양을 체포했다.이들이 중국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와 연계된 인물로 추정되며, 10명 중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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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성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4명 사상
중국 동북부 랴오닝(遼寧)성에서 27일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나 7명이 숨지고 다른 7명이 다쳤다.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께 랴오닝성 카이위안(開原)시룽신(龍新) 청과물시장 부근 대로에서 양(楊)모라는 남성이 예리한 흉기로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렀다. 한 남성이 피해자들에게 무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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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에 클럽 퇴짜맞자 소총 난사한 美 남성 3명 체포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클럽에 출입하려다 제지당한 남성들이 앙심을 품고 총을 난사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이날 에드거 나바 아얄라(34), 대니얼 오캠포 나바(22), 후안 호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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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언론인 테러 사망...2달동안 5명 희생
아프가니스탄 언론인이 또 테러 공격으로 인해 숨졌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가 잇딸 2달 동안 5명의 언론인이 희생됐다. 21일(현지시간) 아프간 톨로뉴스와 외신은 알 자지라와 AP통신 등에서 일하는 현지 언론인 라흐마툴라 니크자드가 이날 오후 주도인 가즈니시에서 이슬람 사원을 가기 위해 자택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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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차량 폭탄 테러...최소 8명 사명·15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15명 이상이 다쳤다.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오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서부 한 교차로에서 국회의원을 태운 차량을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타리크 아리안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테러로 인해 교차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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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장괴한에 피랍된 학생 300여명 귀환
최근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트니사주의 중등 기숙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피랍된 300여 명의 남학생이 정부 보안군에게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로이터통신은 미누 마사리 카트시나 주지사가 최근 TV 방송 인터뷰를 통해 “소년들이 현재 카트시나로 돌아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17일 보도했다.앞서 지난 11일 카트시나주 칸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