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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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무함마드 풍자' 프랑스 주간지 테러범 최측근에 징역 30년 선고
프랑스 법원이 지난 2015년 1월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와 인근 유대인 시장에서 총기를 난사, 사흘 간 17명의 사망자를 낸 테러범들과 공모한 일당들에게 많게는 종신형에서 적게는 4년형을 선고했다.프랑스 법원은 16일(현지시간) 이슬람교를 창시한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해당 언론사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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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세워둔 벤츠, 밤 사이 뼈대만 남아
영국에서 집 앞에 주차한 벤츠 차량이 하룻밤 사이 분해돼 부품은 모두 도둑맞고 뼈대만 남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영국 일간 미러, 데일리메일 등은 웨스트 브로미치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간) 이른 아침 폴 햄튼(56)의 자동차가 집 앞에서 파손된 채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차량 상태는 둔기 등으로 부순 게 아니라 정교하게 분해돼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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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 학교 습격...학생 300여명 실종
나이지리아 카치나주의 아미누 마사리 주지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카치나주 칸카라 지역의 공립과학중학교에서 벌어진 무장괴한들의 급습으로 전교생 839명 중 333명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건 당시 학생 수백명이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으며, 학교를 지키던 경찰 1명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대통령실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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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16명 사망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의 국경도시에서 또 한 차례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시리아 북동부 라스 알-아인의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5명과 친터키 반군 11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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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무함마드 풍자' 주간지 테러 공범에 무기징혁
지난 2015년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테러한 테러범의 공범들에게 검찰이 최저 5년형에서 최고 무기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특별중죄법원에 요청했다.검찰은 8일(현지시간)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 소재로 삼았던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쿠아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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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흉기테러' 용의자 살인·테러조직 가입 혐의 기소
지난 10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기소됐다.프랑스 대테러검찰청(PNAT)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살인, 테러 기도와 관련된 살인 미수, 테러 범죄 조직 가담 혐의 등으로 용의자(21)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용의자의 휴대전화에서 프랑스를 "신앙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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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인데 손님 받냐"…호텔 라운지 바서 난동피운 50대, 벌금형
서울 강남 한 호텔 라운지 바에서 "코로나인데 손님을 받느냐"며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2)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4일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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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차량에 '돌멩이 테러'한 40대 잡혔다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원주경찰서는 3일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 씨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주변 탐문과 폐쇄회로(CC)TV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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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주차된 제네시스에 '화분테러'한 여성..."합의 없다"
술 취한 여성이 거리에 주차된 제네시스 차량에 화분을 던져 손괴하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 차주는 이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범인 찾기에 나섰다.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네시스 G70 화분 테러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과 영상을 올렸다.게시자 A씨(29)는 “사건은 지난 11월19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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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 나이지리아에 테러 자행...민간인 110여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의 농촌 마을들에서 무장단체의 테러 공격으로 민간인 110여명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유엔(UN)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이 지역에서 테러를 자주 저질러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