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
길거리 흉기난동 우즈베크인 검거
같은 국적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A(3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한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우즈베키스탄인 B(31)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
-
아프간 미군기지 인근서 자살폭탄 테러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 주둔 중인 미군 공군기지 인근에서 11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2명이 숨지고 군인들을 포함해 70여 명이 다쳤다.아프간 군 당국은 이날 바그람 공군기지와 인접한 의료시설 정문 앞에서 자살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테러의 목표는 건축 중인 병원 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탈레...
-
체코 병원서 총격으로 6명 사망...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체코 동부의 오스트라바시(市)의 한 병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일어나 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총격범은 범행 후 도주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오스트라바의 대학병원에서 총을 든 한 남성이 근거리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초을 쏴 6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는 ...
-
멕시코 대통령궁 근처서 대낮 총격…용의자 포함 5명 사망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도심의 대통령궁 근처에서 대낮에 총격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8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도심 소칼로 광장과 대통령궁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격이 벌어졌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노엘 N'이라는 퇴역 군인이다. 그는 술에 취해 거리에서 소변을 ...
-
美 해군기지서 총격사건, 11명 사상..."용의자는 사우디 교육생"
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있는 해군 항공 기지에서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총격범을 포함해 4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사건 용의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항공 교육생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AP와 로이터·AFP 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펜서콜라 해군 항공 기지에서 총격범이 여러 명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총...
-
'아프간의 성자' 日의사, 총격받아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30년 이상 구호활동을 벌여온 일본인 의사가 무장 테러범들의 총격으로 사망, 현지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나카무라 테츠(中村哲·73) 씨가 무장괴한의 총격에 사망한 건 지난 4일(현지시간). 아프간 숙소에서 25km 떨어진 관개공사 현장으로 차량으로 이동 중에 괴한들의 총격을 받았다.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나...
-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서 테러범·보안군 격렬 교전...최소 23명 사망
서부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테러분자가 군 주둔지 2곳을 습격하면서 교전이 벌어져 양쪽 합쳐 적어도 23명이 숨졌다고 군 당국이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부르키나파소 군 당국은 이날 성명을 내고 테러범 일당이 새벽 2시께 북부 반과 북서부 토에니에 있는 군사기지를 공격하면서 전투가 일어나 무장괴한 약 20명과 군인 3명이 목숨을 ...
-
'재소자 재활프로그램' 참여했다...런던 브리지 테러 피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영국 런던 브리지 테러 희생자 2명이 모두 케임브리지대학 출신으로, 대학이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테러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가 가석방된 우스만 칸(28)은 이날 런던 브리지 북단 피시몽거스 홀에서 케임브리대학 범죄학과가 주최한 재소자 재활프로그램에 참석...
-
네덜란드 헤이그 쇼핑거리서 흉기난동..3명다쳐
네덜란드 서부도시 헤으그의 한 쇼핑거리에서 29일(현지시간) 흉기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사건 당시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을 즐기던 시민들이 거리에 가득했다. 용의자는 검거되지 않고 경찰은 현장을 통제한 채 조사중에 있다.
-
런던 브리지서 또 테러..흉기테러 5명 사상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흉기난동으로 2명 사 망하고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사건의 전말은 대여섯 명의 남성이 인도 위에서 한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 경찰이 도착하여 총성이 울렸다. 칼부림하던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그자리에서 숨졌다. 런던 경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