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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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하는 네타냐후-메르켈
이란 핵협정 지지 철회를 요청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베를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근심의 한 원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유럽은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막기 위한 역사적인 2015년의 핵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나테냐후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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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아프간 내무부 겨냥 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위치한 내무부 청사 인근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테러 공격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 IS는 이날 테러 배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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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중동특사, 안보리에 이-팔 충돌 격화 경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가자지구는 전쟁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니콜라이 믈라데노프 UN 중동특사가 3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믈라데노프 특사는 다음 달에도 계속될 시위로 인한 또 다른 충돌이 우려된다며 "가자에 있는 그 누구도 또 다른 전쟁을 견딜 형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팔레스타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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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무장반군 충돌...19명 사망
중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샨 주에서 12일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간의 충돌로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소수민족 반군인 타앙민족해방군이 정부군과 도박장을 운영하는 민병대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지만 공격 과정에서 민간인이 희생됐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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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서 일가족 6명이 자폭 테러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서 13일(현지시간) 부모와 두 딸, 두 아들이 포함된 일가족 6명이 교회와 성당 등 3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자폭 테러를 일으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40명 이상이 다쳤다. 성당에서는 16살 ,18살 아들 2명이 교회에서는 9살, 12살 딸을 데리고 온 엄마가 폭탄 테러를 벌였고 아버지는 또 다른 교회에서 차량 폭탄 테러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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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민주군, IS 공격 재개
미군이 지원하는 시리아 민주군(SDF)이 IS 공격 군사 작전을 재개하기 위해 시리아 동부 알-타낙(al-Tanak) 유전 인근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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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기지 로켓포 공격 받아
시리아 정부군이 29일(현지시간) 하마와 알레포 외곽의 군사기지들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은 이날 "시리아군 기지를 겨냥한 미사일 공격이 있었던 것은 맞다"면서도 "공습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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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W, 시리아 두마 현장서 화학공격 의혹 샘플 추가 확보
화학무기금지기구(OPCW)는 "현장 조사단이 오늘 두마의 다른 장소를 방문해 거기서도 시료를 채취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OPCW 조사단은 지난 1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도착했으나 현장 방문이 지연됐고 17일에는 안전 점검을 위해 두마에 진입한 유엔 보안팀이 총격을 받아 잠시 철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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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카불서 폭탄 테러...57명 사망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위치한 관공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7명이 삼아하고 119명이 다쳤다. 이날 공격은 유권자등록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찾으려 모인 사람들을 겨냥했다. IS는 이번 테러의 배후가 자신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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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조사 추가 협상
시리아 두마(Duma)에서 화학무기 사용 여부 조사는 시리아와 러시아 당국, 유엔 안보팀의 추가 협상이 진행중이다.





